가을날의 행복

                           오늘 회사에서 동료들이 방문을 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손님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오미자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한우와 송이버섯

진수성찬에 얼굴에 절로 웃음꽃이 피는구나 ㅎㅎ

본격적으로 시식을 하고

분위기 최고구나

청송사과로 디져트를 준비를 하고

댕이도 함께 파티를 하고 쇠고기 맛을 알아 고기를 달라고 꼬리를 정신없이 흔들구나

아휴 ~ 귀여워~~

댕이도 해먹을 타면서 신선놀음을 즐기고

선수들 배가 부르니 천지에 부러울게 없구나 ㅎㅎ

맛난거 먹더니 때깔이 다르구나 ㅎㅎ

송잏라면을 끓이면서 한잔을 하고

송이라면

다들 먹느라고 정신이 없구나

이번에 방문을 하면서 아주 귀한 고급 소사나무 분재를 동산에 기증을 하고

기념식수를 하고 기념으로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면서

우리들의 하루는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