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송이버섯이주는 행복

by 눈사라 2021. 9. 28.

오늘도 손님이 방문을 하여 동산에서 만찬을 하면서

손님이 오시기전에 셋팅을 해놓고

입에 사르르 녹는 한우

올해는 송이가 금값이라 더 귀하게 다가온다

오늘의 건배주 손님이 직접담가 갖고온 인삼주

송이버섯과 한우구이

송이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요즘 날씨가 포근하여 실외에서 행사를 하기에 딱 좋구나

2차로 실내에서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동산에서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든파티  (0) 2021.10.12
가을날의 행복  (0) 2021.10.05
감사의 계절  (0) 2021.09.28
군위 화산산성  (0) 2021.09.23
최국장님과 함께  (0)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