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쉼터만들기

단풍나무 휴식처에 새로 정비를 하였다 

단풍나무 밑에 새로 정비를 하여 조금 확장을 하여 여름에 햇빛을 가리고 휴식을 취하기 좋게 만들계획이다 

먼저 맥문동 조경석 기와등 주위에 있는 물건을 먼저 이동을 시켰다

조경석도 한군데 모으고

맥문동도 채취하여 경사면에 심었다

단풍나무 아래 흙을 파 다른곳으로 이동을 시키면서 평탄작업을 하였다

 

수레에 담아 이동을 시키니 한결 편안하다 

수레에 담아 나르니 양이 많아 시간이 제법 걸리는 큰 공사이구나

 

아침부터 시작을 하여 점심때까지 공사를 하여 얼추 평탄작업을 마무리하였다

바닥에 대리석을 깔고 마무리를 하면된다

경사면에는 다음에 축대를 쌓아도 좋겠다

바닥에 깔 대리석도 준비를 하고 

대리석은 바닥이 좀 다져지고 올 겨울이 지나고 봄에 공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 설계가 바뀔수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해야겠다

겨울이라 조금은 횡한 풍경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시원한 조망에 풍경이 가슴에 확 다가온다

모래실 카페가 확장을 하여 앞으로 멋지게 변신을 하겠구나

작은집 형님이 농장을 방문을 하여

날이 차가워 송이라면을 끓려 안주를 하고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셔 일요일날  시골에 모셨다

이제 아버지 삼형제분이 모두 한곳에 자리를 잡아 영면을 하시게 되었다

주위에 울창한 소나무가 둘레를 이루고 양지바른 곳이라 이곳이 명당이구나

요즘은 전문장례팀이 왔어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하니 편리하다

요즘은 시골에 젊은 사람이 없어 상여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달구소리에 맞춰 달구밟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제를 올리고 철수를 한다

일주일후에 다시 시골에가 산소에 들렀다  작은아버님 산소를 깨끗하게 잘 마무리하여 보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