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심기와 월동준비

 

동네 형님이 명자나무와 무궁화를 주시어 시골에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토요일에 들어가 심었다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식재를 하였다

무궁화가 한나무에 세가지의 꽃을 피운다고 한다  꽃이 피면은 아주 보기가 좋겠다

명자나무도 꽃이 피면은 무척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 나무는 옆에서 계속 가지가 나와 공처럼 둥글게 만들어 키우면 이쁘다

자연석 바위 옆에 산채를 한 소나무를 심었다

 

 

바위랑 멋지게 조화를 이루구나

역시 소나무는 바위 옆에 있을때 더 빛이 나는거같다

잔디를 8평을 준비하여 식재를 하였다

전번에 포크레인 작업으로 기존 잔디가 훼손이 되어 이번에 새로 식재를 하였다

땅이 고르지를 않아 평탄작업을 하고 그 위에 잔디를 심었다

곧 겨울이라 동해를 입을까봐 다는 심지를 않고 일부분만 심었다

나머지 지역은 봄에 심을 계획이다

잔디를 심은후의 모습

경사면에도 잔디를 심었다

잔디를 다 심고 정리를 하였다

전번주에 소나무를 심은 곳에도 잔디를 심었다

전번주에 심은 수양회화나무도 짚으로 새로 겨울옷을 입혀주었다  천으로 옷을 입으니 비가 오면은 축축하여 안좋을거 같아 짚으로 새 옷을 만들어 주었다

바닥도 짚으로 보온을 해주고

주차장 동산에도 소나무랑 황금회화나무를 옮겨 심었다

봄에는 잔디랑 조경수도 새로 구입하여 빈 공간에 식재를 하여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멋진 모래실동산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