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모래실 동산에서 파티를

by 눈사라 2022. 6. 24.

4개월의 휴가를 마무리 하면서 회사동료들이 방문을 하며  정연퇴임 송연회겸 파티를 모래실 동산에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낯에 흐리다고 예보를 하여 이곳에서 오찬을 준비를 하였는데 햇볕이 강해 정자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였다

 

한우 갈빗살을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맛있어~

정년퇴임을 축하여며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오리불고기

실내로 이동을 하여 간단하게 행사를 하면서 축하케익

이번에 이별을 하는 주인공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 대박나세요~~

 

생일자를 위하여 아이스크림을 준비를 하고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동산에서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  (0) 2022.09.20
여름날의 행복  (0) 2022.08.08
밤의 낭만을 싣고  (0) 2022.06.24
모래실 카페  (0) 2022.06.24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0)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