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초등 31회 동기회 모임을 뉴영남호텔에서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가 즐겁게 놀았구나 ~~~~
모임에 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대환이와 멀리 울산에서 올라온 차남이 반갑구나.....
재봉이와 총무님 미향이 ..넘 바쁜 우리의 미향이 중학교 . 초등학교 . 산악회 총무 몸이 열개라도 모지라겠다 ...
미향아 이제 총무는 그만하고 회장해야지 ~~~~
대환이와 차남이의 만남의 반가움을 건배로~~~
전임 회장인 상일이 그동안 수고 많았다 김지의 조정희 정말로 오랜만이네 졸업을하고 처음으로 보는데 멀리 울산서 참석하여
넘 고맙고 즐거웠다 ....
태선아 니는 넘 자주보니까 따로 인사 필요없제 우리 너무 자주보는거 아니가 이러다가 정들라 ㅎㅎㅎㅎㅎ
만남의 기쁨을 다정하게...
정옥이와 영미 둘이 싸웠나 왜 자꾸 떨어질려고 하는데 ㅎㅎㅎㅎㅎㅎ
정해와 영분이 정해도 멀리 천안에서 먼길을 마다않고 이렇게 참석해 넘 고맙고 즐거웠다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보고 넘
자주보는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영분아 오랜만에 보는구나 만나서 반가웠다 ~~~
대환이가 경자가 없으니 분위가가 영 다운됐네 ㅎㅎㅎㅎㅎㅎ경자야 다음에 꼭 참석해라 ~~~
성재동 굼마의 소꼽친구
우리의 회장님 모든걸 주관하고 준비를 한다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 희석아 고생 많이했는데 곱배기로 먹어라
정환아 니도 많이 먹어라~~~~
열심히 먹으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친구들 ....
순덕아 손수 울산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자가용으로 운전해 왔어 넘 수고많았고 그 맛있는 술도 마음되로 마시지도
못하고 아쉽구나
그 심정은 나도 피차일반이다 ~~~
정희야 많이 마셔라...
만수야 ! 많이 마셔라 만수가 왠일로 초반이라 좀 조용하네 현남초등에 미녀들이 많아 긴장이 돼나 ㅎㅎㅎㅎㅎ
진섭이도 지금이 시즌이라 최고로 바쁜와중에도 만사 제쳐두고 참석해 넘 고맙다 ```
진섭아 ! 분위기 좋다 ~~~
용섭이랑 인락아 반갑다 ....
앞으로 너거는 현남초등학교 졸업생이다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줘 앞으로 복 받을겨~~~~
상일아 손님들 극진히 대접해라 ~~~
대환아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네....
순애야 오랜만이다 반갑다 ~~~
진골 친구들 .....
윤진양 내가 지금까지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잠시 옛날을 생각을 하면은 기억이 다 나는데 이 친구는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기억이 나지 않네 ....이렇게 전혀 기억이 나지않는 친구가 오면은 우리는 더욱더 반갑지.....ㅎㅎㅎㅎ
그래서 특별히 만남의 기쁨을 사진으로 ~~~
백자동의 진골 친구들 함께 ~~~
한번 더
분위기는 서서히 무르익고 ~~~
총무님과 회장님 넘 고생했다 ~~~
만수야 인제 서서히 시동이 걸리네 ...만수야 니는 어쩜 그렇게 잘 자랐니 비결이 뭐꼬 ㅎㅎㅎㅎㅎ
내가 이끼는 고향 후배......
재봉아 피곤하나 와 자꾸 눈을 감노 ~~~~~
대환아 이 보다 좋을 수가 없구나 넘 부러워 ㅎㅎㅎㅎㅎ
룸으로 이동해 잠시 회장님 인사말씀....
진섭아 신났구나 ~~
자 이제 또 마셔야지~~~안주가 안왔나 ...
진섭아 많이 마셔라
용섭아랑 진섭이 시동이 걸렸네 ....
본격적으로 몸 풀기에 들어가고 ...
차남이랑 태선이의 환상의 듀엣곡
그 놈들 잘 생겼네 역시 현남아들 인물이 최고네
그렇다고 다른 초등들 기죽지마라 ....ㅎㅎㅎㅎㅎ
둘이 자매같네....
순덕이가 오늘 동창회에 참석을 한다고 거금을 들여 오드리햅번 머리를 했는데 넘 이쁘다
투자한 보람이 있네ㅎㅎㅎㅎㅎ
대환아 살리고~살리고 ~~
정해랑 영분이도 분위기 띄우고 ~~~
차남이랑 순애 알았서 잘 놀구나
뭘 열심히 쳐다보지 ~~~
대환아 뭐든 열심히 ~~~역시 대환이는 화끈해 ....
재봉아 열심히 박수치고...
재봉이의 열창...
순덕아 헤어스탈일도 끝내주는데 열심히 불러라 ~~~
태선이의 열창의 무대
영미야 넘 행복해 한다 차남이가 그렇게 좋나 ㅎㅎㅎㅎ
정옥아 요즘 너무 조신하다 ㅎㅎㅎ
태선이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정옥아 원샷~~~
마향아 고생했는데 소리질러 스트레스 확 날려버려...
차남아 넘어가겠다 ㅎㅎㅎ
회장님의 카리스마...
용섭이가 신이 났어요 ~~~
신의 소리를 뽐내는 영미의 환상적인 독 무대...
만수야 ! 넘 열심히 논다 ㅎㅎㅎㅎ
용섭아 분위기 죽이네 ㅎㅎㅎ
순애의 열창 순애는 좋겠다 곧 사위 며느리 볼때가 돼었서 ㅎㅎㅎㅎ
국민학교시절의 소꼽 친구들이 학창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우정을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 넘 즐겁고
행복했다
비록 자주는 보지는 못하지만 일년에 한 두 번씩 만나서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현실이 우리 모두가 부자요 넘 행복한 주인공이잖아 ...
모두들 오늘 넘 즐거웠고 다음 모임에 더욱더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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