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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

by 눈사라 2023. 8. 21.

두바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건물로, 호텔 투숙객이나 뷔페 예약자만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총 38개 층과 높이 321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며 순금으로 내부를 인테리어해서 세계 유일 7성급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버즈 알 아랍 호텔을 투어를 할려면 먼저 바로 옆에 있는 자매 호텔에 가 그곳에서 온픈카를 타고 버즈 알 아랍 호텔로 이동을 한다 

조금 달리니 호텔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이곳에서 내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오픈카에서 사진도 찍고

 

여기가 포토존이다  호텔이 정면으로 보인다

기사 아저씨가 마구 포즈를 취하라면서 산진을 찍어준다

호텔 바로 옆에 멋진 해수욕장이 보인다

모래가 넘 아름답다

 

 

 

실내로 입장을 하기전에 하늘을 쳐다보니

 

실내부터 화려함에 촌놈 기가죽구나 ㅎㅎ

 

황금 엘리베이터를 타고 VIP객실로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8층에 내려 로비를 바라본 풍경

하룻밤에 오천만이라는 객실로 들어간다  

VIP객실은 모두 복층으로 되어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

 

언제 다시 또 오겠나?

주메이라 호텔의 전망이 보이고 사진이 흐리게 나왔구나

이제 본격적으로 객실을 투어하고

언제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한번 해보나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하면은 절로 밥맛이 살아나겠네

밥은 못먹어도 차는 한 잔 마셔야지 

까마득한 발 아래는 수영장이 보이고

 

호텔 주위에는 한창 공사중이다

분위기도 한번 잡아보고 

차와 다과도 준비를 하고

다른 객실로 이동을 하면서

이곳은 분위기가 더 하려하다

 

전다지 금으로 도금을 했구나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가 선명하게 보이고

포즈도 취해보고

 

화장실도 구경을 해보고

욕조도 화려하기 그지없구나 이런 곳에서 목욕을 하면은 피로가 싹 풀리겠네

 

금거울이라 더 잘생기게 보이네 ㅎㅎ

거품도 풀려있고 바로 입욕을 하면은 되겠네

 

금으로 도금된 샤워실

 

금 샤워도 즐겨보고 ㅎㅎ

19금이자 자체 모자이크처리를 하고 ㅎㅎ

또 다른 욕실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가 선명하게 보이고

다시 내려와 오픈카를 타고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저 위의 비행접시처럼 생긴 헬기착륙장은 타이거우즈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로져 페드로와 안드레 아가시가 비공식 경기를 치려 더 유명해 졌다

나올때는 오픈카의 맨 뒤쪽에 앉으니 호텔의 조망이 넘 멋지게 들어온다 

팜 주메이라 호텔이 보이고

 

호텔도 점점 멀어지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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