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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가족과 함께

by 눈사라 2023. 10. 3.

명절 연휴에 조카가 시골에 왔어 형이 송이랑 쇠고기를 준비하여 동산에서 엄마랑 다같이 식사를 하였다 오시기 전에 먼저 셋팅을 하고

날씨가 넘 좋다

한우도 준비를 하고

형이 송이버섯을 손질하여 바로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 갖고 왔다

쇠고기와 송이버섯의 짤떡궁합

다같이 건배도 하고

 

식사를 마치고 그네도 타고

형이 돌아가고 내일 친구들 행사를 위하여 대충 준비를 하고

저녁에 손님이 오셔 간단하게 맥주를 먹기로 해 기다리면서 내일 행사를 위해 준비를 먼저 할수있는거는 준비를 하였다 

추석이 지나고 보름달이라 엄청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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