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앞 소나무 아래의 공터를 정비하여 내년에 조경수나 꽃을 심을 요량으로 작업을 하였다
이전부터 작업을 생각을 했는데 그 자리에 두릅이 자라 자르기는 아깝고 그냥 두기는 그렇고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정비를 하였다
과일나무를 심어도 좋겠다
그 다음 작업으로 두릅밭에 잡나무를 제거를 하였다
아카시아,싸리나무 ,옷나무 ,참나무 ,산초나무 등 소나무랑 두릅나무 외에는 다 잘라주었다
이제 소나무도 많이 자라 경쟁에서 이겨 자리를 잡아 잡나무가 서서히 도태가 되는구나
반송도 강전지를 하고
과감하게 잘라주었다 몇년이 지나면 다시 풍성하게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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