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화창한 가을날

by 눈사라 2024. 9. 24.

지인이 공사를 하는데 대리석이 있다고 해 정원에 사용을 할려고 싣고 왔다 다음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거 같다 

화강암이라 단단하여 튼튼하겠다

더위가 물러나고 가을이 성큼다가와 음름 덩쿨을 확인해보니까 이제 익어가고 있다 

올해는 워낙 많아 달려 행사때 유용하게 사용을 하겠다 

올해 처음으로 익은 으름이 보인다 몇일전만 하여도 날씨가 더워 언제 맛을 볼까 생각을 했는익은것이 보이면은 이제 줄줄이 익기 시작한다 

맛을 보니까 역시 당도가 엄청달다 올해도 원없이 맛을 보겠구나 

길가에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주어간다 그래서 먼저 수확을 했다 

올해도 제법 달렸다

오늘의 수확량 이 정도면은 몇번은 삶아 먹겠다 

몇일전에 디딤석 주위로 예초기로 잔디를 깍고 오늘 기계로 잔디를 깍았다 이번 주말부터 손님들이 계속 오니까 잔디를 한번 깍아줘야 보기도 좋고 다닐때도 편안하다 

이제 기온이 내려가 올해 마자막 잔디 깍기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기계에 모으지않고 한번에 다깍고 난뒤 깍은 잔디를 모아서 정리를 하였다 

깍은 잔디를 정리를 하고 

코스모스도 피어나고

비가 그치고 화창한 전형적인 가을날의 풍경이다 하늘도 넘 푸르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이버섯 산행  (4) 2024.09.22
맷돌로 탑 만들기  (0) 2024.09.10
하늘이 아름다운 날에  (0) 2024.08.19
아름다운 운해  (0) 2024.08.19
메터세콰이어 전지하기  (0)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