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호텔 주방장님과 호텔 조리학과 교수님들이 송이버섯이 올라오는 가을날과 꽃피는 봄이면 농장을 방문을 하시는데 올해는 송이없는 송이파티를 하였구나 그래도 송이버섯은 없지만 만나면 언제나 반가운 분들이다
손님들이 오시기전에 화병도 만들어 놓고
황금사과랑 홍로 그리고 추억의 사과 홍옥을 디져트로 준비를 하고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건배를 하고
송이버섯은 그래도 소고기를 먹어야지
현대호텔 주방장인 후배가 열심히 강의를 하고
교수님들 많이 드세요~
모자랄까봐 돼지고기를 준비를 하셨다
삼겹살도 맛보고
디져트로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먹고
이번에 교수님이스리랑카를 여행을 가셔 홍차를 사오셨다 그래서 시연을 하셨다
우유를 넣으 밀크티를 만드셨다 번토에서 배운 방법이라 역시 맛이 좋구나
울산에서 친구랑 후배가 놀러와 담소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설걷이를 하면서 파크볼을 치면서
잔디가 잘자라 이곳에서 파크볼을 치면은 괜찮다고 하신다 파크 골프장을 만들어 연습을 하여도 좋은 시간을 보내겠구나
최교수님은 자세는 프로시네~~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동산에서 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의 정취 (2) | 2024.10.15 |
---|---|
부부모임 (11) | 2024.10.08 |
군대 친구들 (1) | 2024.10.04 |
고향을 지키는 친구들 (0) | 2024.10.04 |
친구들과 함께 (0)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