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평탄작업

by 눈사라 2025. 3. 11.

항아리가 있던 자리에 호랑이를 배치를 하려고 항아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호랑이를 배치할 평탄작업을 하였다 

파고라 앞 자리로 항아리를 배치를 하였다 잔디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보도블럭을 깔았다 

항아리에는 파티에 사용할 가스렌지랑 불판등이 있다  항아리가 파고라 바로 옆에 있어사 사용을 하기가 편리하다

잘라낸 잔디는 다시 식재를 하였다 

원래 항아리가 있던 자리

이 자리에 호랑이를 배치를 할려고 한다  길이 1미터 60센티 폭 90센티로 잔디를 걷어내고 평탄작업을 하였다 

잔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걷어냈다 

평탄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다음에 중장비로 호랑이를 이곳으로 옮기면은 작업이 마무리 된다 

잘라낸 잔디를 도로에 식재를 하였다 작년에 새로 심은 잔디구간에 배수로를 매우고 그곳에 잔디를 심었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두번째로 작업을 할 공간은 대형 물확을 놓을 위치에 평탄작업을 하였다 1미터 60센티에 폭 1미터 20센티로 평탄작업을 하였다 

경사구간이라 위쪽은 최대한 땅을 많이 파야하는데 아직 땅이 얼어 작업이 만만찮다 오늘은 이정도 작업을 하고 땅이 완전히 놓을때 마무리 작업을 해야겠다 

어느 정도 1차 작업을 마쳤다

새로운 물확 조형물도 설치를 하였다

본가의 화목보일러에 장작이 소진이 많이되어 전번에 간벌을 한 나무들을 장작으로 사용을 할려고 작업을 하였다 

 

밑둥치 위주로 잘라 아래로 전졌다

대부분 아카시아 나무이다

제법 양이 된다 

동산 입구의 밤나무 옆에서 추가로 나무를 더 실었다 

집에 도착을 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랐다 

당분간은 어느정도 사용을 하겠다

사방댐 아래 부지에 잡목을 제거하고 올 봄에 낙우송을 심으려고 한다 

댐위에는 작년에 잡목을 제거하고 은행나무 위주로 키울려고 한다

몇년 동안 방치를 하여 잡풀이랑 나무들이 무성하다

건너편에는 메타세콰이어가 자리를 잡아 잘 자라고 있다

이곳에 낙우송을 심어 메타세콰이어랑 두 줄을 만들어 잘 키우고 싶다 낙우송은 물가에 잘 자라고 높이가 50미터까지 자라 다 자라면 보기가 좋을거 같다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두릅 ,가죽나물 판매합니다  (0) 2025.03.20
석물 자리 만들기  (0) 2025.03.17
동산에 눈이 내리고  (0) 2025.03.04
절구  (0) 2025.03.04
봄의 길목에서  (0)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