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당근에서 구입한 절구를 싣고 동산으로 갔다 절구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주인 아저씨랑 동네 아저씨랑 힘을 합쳐 겨우 내 차에 옮겼다 다른 분도 구입을 하러 오셨는데 너무 무거워 옮기지를 못해 포기를 하고 가고 또 다른 분은 사람들을 데리고 온다고 돌아간 분도 계셨는데 나랑 인연이 되어 주인이 되었구나
동산에 도착을 하여 흙더미에 내렸다
100키로는 넘는거 같다
전번에 옮긴 절구는 얼마나 큰지 서로 비교가 된다
전번에 땅이 얼어 작업을 못했는데 오늘은 땅이 녹아 삽이 잘들어간다 그래서 작업을 하여 항아리를 옮기기를 하였다
땅을 평평하게 손질을 하였다
땅에 바로 항아리를 접하면은 부식을 할 수 있으니 바닥에 대리석을 깔았다
작업을 완료하고
항아리를 제자리에 옮겼다
좌측은 버너랑 불판을 보관하고 우측은 장작이 들어있다
호랑이가 안착할 자리도 정리를 하였다 호랑이를 위의 사진방향으로 배치를 할려고 한다
항아리가 이사간 자리에 절구를 놓을려고 한다
위의 대형 절구를 놓을 자리도 마련을 하였다 이 절구에는 화분으로 사용을 하여 분재를 키워보고 싶다
대형 물확을 놓을 자리
두꺼비는 이자리에 자연스럽게 배치 할 예정이다
오늘 갖고 온 절구는 입구에 놓을 예정이다
기온은 갑자기 많이 내려갔지만 날씨는 넘 화창하다
오늘 오니까 풍력발전소 3기가 완성이 되었다
모래실동산에서 정면으로 풍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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