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좋은 절구가 있길래 주말에 시골에 들어가면서 싣고 갔다 직접 사용하던 오래된 절구인데 그 크기가 대단하다 이렇게 큰 절구를 옛날에 어떻게 설치를 하고 사용을 했는지 대단하다
지게차로 실었다 무게가 대단하구나
노련한 사장님의 기술로 무사히 싣고
두개를 실으니 차가 휘청거리며 짐칸이 쑥내려간다
동산에 도착을 하여 형이랑 같이 용을 써 겨우 내렸다 장비를 이용하여 제 위치에 배치를 해야한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수석도 전시를 하고
소나무가 죽어 다음주에 포크레인으로 흙을 메울고 정원으로 다시 꾸밀려고 한다
영산홍도 다른 곳으로 옮겼다
조금있으면 두릅철이라 두릅을 채취를 할때 이동을 편리하게 잡 나무를 제거를 했다
계곡에는 얼음이 그대로 있다 한참이 지나야 다 녹겠다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는 전번주에 작업을 한 사방댐 아래 부지의 땅에 낙우송을 심을 자리를 대충 정하고 평탄작업을 하였다
조만간에 묘목을 주문하여 식재를 해야겠다
다래수액도 채취를 하였다
집에 화목보일러에 장작을 다 사용하여 전번에 간벌한 나무들을 모아 장작으로 사용을 할려고 작업을 하였다
집으로 싣고와 전기톱으로 잘랐다
이 정도 양이면 몇주는 사용을 하겠다 이번주도 바쁘게 지나갔구나
'모래실 동산 무심정 > 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면서 (0) | 2025.04.14 |
---|---|
호돌이 이사하는 날 (0) | 2025.04.01 |
2025년 두릅 ,가죽나물 판매합니다 (0) | 2025.03.20 |
석물 자리 만들기 (0) | 2025.03.17 |
평탄작업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