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주에는 야간 관광지로 안압지의 인기가 정말로 대단하구나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구나.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고 국내 관광객도 엄청 많구나.
아마도 안압지의 아름다운 모습과 야경의 매력에 반해서 그렇치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안압지
조명을 받아서 더욱 더 아름답게 빛나고...
멋스러운 소나무
조명으로 넘 아름다운 계곡
계곡이 조명에 따라 수시로 색깔이 화려하게 변하는 모습들...
조명을 받아 아름다움을 마음것 발산하는 안압지의 화려한 모습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찿아오지 않을까?
이런 풍경을 보면서 똑딱이의 서글품을 몸소 실감을 하는구나...
돈이 원수구나 ㅎㅎㅎㅎㅎ
나도 잘 찍을 수 있을 텐데 ...아 ~휴 속상해 ~~~~~~
연못에는 꼭 섬이 있구나 . 섬이 없다면 좀 허전하겠지....
원래 안압지에는 이렇게 동궁이라는 건물이 많았는데 지금은 세동만 복원이되고 나머지는 터만 남아있다..
이렇게 완전히 복원이 되면은 정말로 아름답겠다
월영교 앞 모습
월영교의 전체 모습 지금 월영교를 복원을 하고 있는데 이건 다리가 아니라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품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다리가 완공이 된다면 아주 훌륭한 관광자원이자 우리의 큰 자랑거리가 될것이다.
월영교의 아름다운 복원을 기다리며 황룡사구층목탑의 80미터의 높이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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