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에 올라가다가 날씨가 넘 더워 중간에 포기를 하고 다시 집으로 오면서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들렀다~~~~~
생가 입구의 골목길
생가에 들어서면 바로 만나는 두분의 실물크기의 사진 대부분 여기서 함께 기념촬영을 한다
추모관
추모관의 내부
이 감나무는 박정희대통령께서 1929년 경 봄에 어머니와 같이 심어 큰나무로 자라서 감도 많이 열리고 하였으나
6 .25 전화로 나무의 일부가 타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
박대통령께서 생가에 오시면 생가 관리인에게 이 감나무가 잘 자라도록 하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셨단다..
박대통령이 사용하던 우물
외양간 지금은 농기구가 전시되어 있구나 박대통령 어린 시절에는 저곳에 소가 살았겠지...
부엌과 디딜방아 디딜방아는 실제로 우리가 어릴때는 동네에도 많이 있었고 우리집에서도
디딜방아를 사용하여 곡식을 빻고 했다..나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온다
부엌 지금생각을 하면은 얼마나 불편하고 힘이 들었을까? 그때는 당연하게 받아들었겠지..
방이 정말로 적다 가로로는 잠을 잘수있고 세로로는 좁아 다리를 다 펼수가 없구나 ....
박대통령이 사용하시던 책상 . 책꽂이 . 호롱불 우리도 어릴때 저런거랑 비슷한거 사용을 했느데 ㅎㅎㅎㅎ
사랑채 내부
추모관과 사랑채
박대통령의 재임시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청와대 뒤뜰에서 부자의 사진을 촬영하는 육여수 여사
생가 입구에 있는 생가 안내비
생가입구 옆에있는 공원 바로 밑이 주차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