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출장을 갔다가 시간이 되어 해남이 깁밥집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뜻밖에 친구들을 만나니 넘 기쁘구나~~~
해남이 가게에서 먼저와 기다리는 미자와 차남이 오래만에 보는구나
볼때마다 엔돌핀이 솟는구나 ㅎㅎ 친구란 역시 좋구나~~~
여친들은 내만 보면은 좋아하네 ㅎㅎㅎ 나만의 착각~~
울산에는 이쁜 친구들만 있네 ..여건이 되면은 울산으로 이사를 가야겠구나 ㅋㅋㅋ
봄꽃처럼 화사한 친구들과 함께 ...봄은 봐로 내 양 옆에 있구나 ㅋㅋㅋ
해남이의 김밥집 " 교보김밥"
해남이의 출중한 손맛으로 만든 음식들이 하나같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구나.
벌써 울산에서 소문이나 문전성시를 이루구나 .
해남이의 이쁜 얼굴을 보러오는지 맛난 음식을 먹으러 오는지 손님이 대박이구나.
물론 두 가지다 이겠지만 .
친구들아 다음에 기회가 되어 울산에 올 일이 있으면은 꼭 한번 들러 보기를 바란다
예약을 하지를 않으면 못 먹는다 ㅎㅎ
울산시청 건너편에 교보생명빌딩 바로 뒤에 있으니까 찾기도 쉽다.
해남이게 가게에서 친구들과 ...
해남이는 가게를 하기전에는 산행을 위하여 울산에서도 마다않고 참석을 하여 넘 고마웠는데
이제는 사장님이 되어 자주 보지를 못하구나.
해남아 ! 빨리 돈벌어 산에도 같이 가야지...
미자 ,차남이 ,해남아 만나서 반갑고 재미있었다.
조만간에 다시보자~~~
간절곶의 소망우체통 크기가 대단하구나 .
우체통안에서 편지를 쓴다고 사람들아 바글바글하구나.
간절곶의 풍경
화창한 날씨에 바다가 더욱더 푸르게 다가오는구나.
등대와 주위풍경
누굴까 ???ㅎㅎㅎ
아름다운 조각상
봄 바람에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구나.
대한민국 최고의 멋쟁이 ...줄을 써시오 ㅎㅎㅎㅎ
봄이와 남자등 마음에도 싱숭생숭하구나 ㅎㅎ
새 천년의 비상.
이전에 왔을때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넘 좋았는데 조금은 허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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