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변경이 되어 집사람이랑 같은날로 잡혀 여행사에 장가계를 문의를 하니까
자리가 있어 갑자기 중국으로 5일간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마침 이번 여행은 대구에서 장가계로 직항으로가 넘 편안하게 여행을 하였다.
대구공항에서 출발을 하니까 2시간 2ㅇ분에 도착을 하여였다.
장사공항으로 가면은 장사에서 장가계로 5시간을 이동을 하여야 하는데
이번에는 넘 편안하게 온것같다.
1일차 여행의 출발은 보봉호수로 시작을 하고...
보봉호수의 매표소에 도착을 하고.
기암괴석이 우리들을 반겨주고.
웅장한 바위들을이 기선을 제압하고...
여기서 산책을 하면서 40분을 걸어 보봉호수로 이동을 한다.
드디어 보봉호수에 도착을 하여.
선착장이 나타나고.
보봉호수는 장가계 내 삭계자연보후구에 남쪽에 위치한 해발 555미터위 산중턱에 만든 인공호수로
우뚝 솟은 기암절봉들이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 놓은 듯한 아름다운 절경이다.
여화"와룡장룡"의 촬영지로 유명하고 최고 수심이 120터이고 평균 71미터라고 한다.
현지가이드가 열심히 박수를 치면은 아가씨가 나왔어 노래를 부르고 박수 소리에 따라서
아가씨나 나이드신분으로 변한다고 한다 .
그래서 내가 넘 열심히 박수를 쳐 이쁜 아가씨가 나온다 ㅎㅎㅎ
토가족 원주민 아가씨가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옥빛 물빛이 넘 아름답다
두꺼비바위.
공작새바위.
돌아올때는 박수를 작게 치니까 아저씨가 노래를 부르고 ㅎㅎ
선녀바위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선착장이 보이고.
선착장에 도착을 하니까 토가족 아가씨가 반겨주고...
사진을 찍는데 일인당 천원이다.
모델료가 특급이네 ㅎㅎ
집사람이 모델료가 없다고 여기서 아가씨랑 함께 살아라네 ㅎㅎㅎ
사랑의 다리.
호수에서 입구로 내려가고.
위의 정자가 산월정.
거대한 바위위에 분수대를 만들고.
이곳에만 산다는 아기고기 아이 울음소리와 비슷하다고 아기고기라는데
많이 자라면은 2미터까지 자란다고 한다.
처음 입구에서 만난 폭포에서 다시 돌아와.
인공폭포인데 넘 멋지다.
오늘의 식사 메뉴는 김치찌게.
반찬은 계속했어 추가로 나온다.
그런대로 먹을만 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