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화랑으로 이동을 하면서 매표소에서..
매표소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십리화랑에 도착을 하여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십리화랑의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경치가 십리길에 펼쳐져 있다고 십리화랑이고 부른다.
아름다운 바위들이 넘 멋지다.
십리화랑을 먼저봐 경치가 아름답다고 감탄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십리화랑은
눈에 차지를 않구나.
장가계에서는 십리화은 명암을 들이대기는 많이 약한것 같다.
끝없이 펼쳐진 멋진 풍경들.
여기가 모노레일의 종착역이다.
여기서 내려 구경을 하다가 다시 타고 내려간다.
약초캐는 할아버지.
십리화랑을 구경을 하고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 천자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로 매표소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벌써 줄이 몇백미터가 넘는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천자산으로 오르고.
케이블카를 타고 신나게 올라간다.
멋진 풍경들이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케이블카 안이라 사진을 찍기가 불편하다.
제대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데 6분이 걸리는데 줄을 1시간을 기다렸다.
아름다운 풍경이 다 보상을 하는구나.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왔고 이 사람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는데 줄을 보니까 답이 없구나 ㅎㅎ
봇을 꽂아 놓은 듯한 어필봉.
어필봉의 아름다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를 하는구나.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에 그져 입어 절로 벌어진다.
꿈속에서나 보는 모습이구나.
아마도 신선이 이런곳에서 살겠지.
신들의 정원이 아닐까??
기암절벽에 소나무가 함께 자라 더욱 더 아름다운 빛을 발휘를 한다.
이 아름다운 풍경에 아바타의 배경으로 사용을 했다.
선녀헌화
봉우리의 모양이 마치 선녀와 같다고 하여 선녀헌화.
선녀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선녀헌화와 어필봉은 능선의 양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11자 모양의 바위 위에 있는 바위가 선녀헌화이다.
마치 대나무를 보는 느낌이 든다.
아름다움에 한 참을 넋을 빠져 보았다.
엄청큰 나무로 독수리를 조각하고.
이 보다 더 좋은 장식품이 없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