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보리밥.
학원농장
15만평이 끝없이 펼쳐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우리가 시골에서 자랄때는 봄이면은 눈만 뜨면은 보리밭이 보였는데
지금은 보리밭 자체가 관광상품이니 세상 참 많이 변했구나
보리밭이 예술이다.
보리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이렇게 많이들 찿아오나?ㅎㅎㅎ
운치를 더하는 원두막.
보리밭에서 멋지게 포즈도 취하고...
넘 멋지구나~~~
아줌마들이 더 신이 났어요.ㅎㅎㅎ
보리밭에 들어가더니 왜 이렇게 좋아할까? ㅎㅎ
보리밭에 이렇게 멋진 신사가 있나 ㅎㅎ
모델들이 더 멋지네요~~
정자에서 봐라본 연못
선수 오늘 인물이 훤하네요~~
무엇을 할까요 ???
연꽃이 피면은 더 멋지겠다.
아직은 보리가 조금 작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4월20일에서 5월 12일까지 열린다.
보리가 조금 더 자라면은 더 멋지겠다.
축제기간에는 사람들이 많아 일부러 일찍 왔다.
아름다운 야생화도 만발하고..
오늘 패션이 보리밭 메는 아줌마 같네
휴대폰을 놓고 호미를 잡으면 딱이겠네 ~ ㅎㅎㅎ
아름다움에 반하여 몸이 절로 행동을 하고...
감수성이 넘 예민 한가 ~~
소녀로 돌아가...
농사를 짓기에는 아까운데 ㅎㅎㅎ
소나무가 보리밭 중앙에 하나씩 있으면은 더 멋있을것 같다.
중간에 소나무가 있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소나무가 있는 곳은 산소가 있어 그냥 둔거 같다.
넘 운치가 있다.
실개천이 흐르고..
어린시절 이런 곳에서 많이 놀았지요~~~
철부지 시절에 소풀을 베어오라고 부모님이 말씀을 하시면은
하기가 싫어 몰래 남의 보리를 베어 들켜 혼이 난 추억이 생각나네~~~
선수 오늘 완전히 영화배우네 ㅎㅎㅎ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주의자 ㅎㅎ
농사를 짓으면은 딱 어울리겠네요 ㅎㅎㅎ
소꼽시절의 추억을 회상을 하면서.
보리밭에서 많이 놀아본 솜씨네 ㅎㅎㅎ
선수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완전히 자리를 잡았네 ㅎㅎㅎ
이수일과 심순애 ㅎㅎㅎ
10년만 젊어도 영화배우로 데뷔를 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네 ㅎㅎㅎ
한편의 영화를 찍네요 ㅎㅎㅎ.
분위기 있는 남자.
유채꽃이랑 잘 어울리네요.
유채꽃이 조금 이르다.
보리가 커야 작업을 들어가는데 넘 작아
들이되지를 못하데 ㅋㅋㅋ
뭔 기도를 열심히 하나요??
보리밭의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나요??
자세를 보니 여기에 취직을 해도 돼겠네 ㅎㅎ
봄을 유난히 타는 남자들 ㅎㅎ
이 아줌마 또 필 받았네 ㅎㅎㅎ
영화속의 주인공이네.
광활한 보리밭이 넘 아름답다.
삼형제 ㅎㅎ
오늘의 주연배우..
청보리밭을 구경을 하고 영광으로 이동을 하여
한정식으로 유명한 일번지 식당에서..
규모가 대단하다.
육회
생선회
가오리찜.
고등어찜.
굴비찜
가자미.
코다리.
모시송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두가지가 나온다.
갈치구이.
갈비찜.
굴비구이.
굴비 지, 해파리무침,생선전 두가지,묵,약밥,사라다 등 반찬과 요리가
상다리가 휘도록 나온다
마지막에 식사로 잡곡밥과 조기매운탕이 나온다.
정말로 푸짐하게 나온다
양도 많치만 음식이 하나같이 입에 살살 감긴다.
눈과 입이 호강을 한다
배가 넘 불러 결국에 다 먹지를 못하고 아쉬움과
함께 남기고 온다.
이렇게 한상을 차리면은 팔만원이다
네명 기준인데 세명이 먹어도 가격은 똑 같다.
가격에 비하여 음식이 넘 만족스럽다
한번은 꼭 맛을 봐야 할 곳이다.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영광시내에 거리마다 이렇게 굴비가 걸려있고.
20마리에 만오천원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만원 정도 되니까 먹기에 좋다.
영광굴비로 요기를 했으니 이제 소화도 시킬 겸 했어 ...
서해안을 대표하는 풍경중에 하나로 2005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9위로 뽑혔다.
농사 짓다가 언제 왔어요~ㅎㅎㅎ
지금은 이른 봄이라 그런데 신록이 우거진 시기에
오면은 넘 아름답겠다.
멋지네요~~~
바닷가로 가는길.
눈들이 호강을 하지요 ㅎㅎ
넘 아름답게 핀 동백꽃
바위가 완전히 제주도 분위기 이다.
갯벌이라 완전히 흙탕물이다.
좋아요.
멋져요..
우메 ~ 좋은거 ㅎㅎㅎ
언니 출했네요 ㅎㅎㅎ
유채꽃도 피어나고..
사랑의 열쇠
요즘은 이런게 유행이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는 우리하고는 관계가 없는
다른 세상이구나 ㅎㅎ
다음은 고창 선운사로 가면서 입구에 있는
천년기념눌 송악
나무가 넘 신기하다...
새싹이 마치 가을 단풍처럼 아름답게 다가온다
넘 아름답다.
부처님오신날이 다가오고
선운사 경내.
선운사의 아름다운 풍경.
앞산에도 단풍이 물들고 ㅎㅎ
백일홍 같은데 아주 고목이다.
고창 선운사는 선운사도 아름답지만 선운사에서 조금 올라가면은
신라 진흥왕이 도를 닦은 진흥굴이랑
진흥굴앞에 600년된 장사송이(소나무) 넘 아름답다
그리고 도솔암도 아름답고 도솔암에 자연 바위에 새겨진 백제시대
마애불상이 넘 아름답다.
도솔암을 지나면은 내원궁이 있는데 암자가 넘 신령스럽고 내원궁에서
봐라보는 선운산의 풍경이 환상적이다.
시간을 내어 선운사를 산행을 하는것도 넘 좋다.
선운사의 그 유명산 동백나무 군락지..
요즘은 스님도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네요..
가지가 올라가 한몸으로 다시 붙고 넘 신기하다~~~
산책로를 새로 만들어 넘 운치가 있는 길이다
선운사 입구의 벚꽃은 아직도 아름다움을 유지를 하고.
고목에서 꽃이 피어 더 아름답다.
고창에 들리면은 먹어얄 할 음식 두가지
풍천장이랑 복분자..
우리는 아직까지 힘이 남아돌아 패스 ㅎㅎㅎ
다음은 고창 고인돌유적지.
고인돌이 정말로 크다.
그 곳에 있으니 영락없는 형제네 ㅎㅎㅎ
선수 아주 자연스럽네
시대를 잘 만났네요 ㅎㅎㅎ
고인돌 유적지로 가면서.
고인돌유적지.
조상님을 알현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
고인돌유적지가 규모도 크고 고인돌도 엄청 크다.
이렇게 큰 돌을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 신기하다~
지금이 참 좋은 세상이네요~~
곳곳에 요즘의 산소가 보인다.
조상의 숨결을 느끼고...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길...
봄이 여심을 사로잡네요..
선수 어디서 본것은 있어가지고
포즈는 기똥차네 ㅎㅎㅎ
크로바
남자들이 더 들이돼네요 ㅋㅋㅋ
아휴~~넘 이쁘네~~~~
봄바람이 단단히 들었네 ㅎㅎㅎ
행복했던 고창에서 일정을 서서히 마무리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