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많이를 갔지만 아직까지 이기대 해안 산책로를 가보지를 못해 이번에 한번 걸어 보았다
이기대 공원 주차장에 차를 정차를 하고 해안으로 걸어갔다.
바닷가에 도착을 하자마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부산이 국제도시라는게 실감이나는 마천루.
아름다운 광안대교.
저 멀리 해운대해수욕장도 보이고...
누리마루도 보이고.
자연과 인공의 조화.
이제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걷기에 넘 좋다.
가을이 오는게 조금씩 느낌이 온다.
해안초소에서 바라본 모습.
넘 아름다운 해안선.
잘 정비된 산책로.
일부는 길이 조금 불편하다.
멋진 기암도 만나고 .
아름다운 파도가 부서지고.
파도가 얼마나 세게 치는지 부딪치는 소리가 정말로 크게 들리고
파도가 바위에 부딫쳐 물보라가 위에까지 올라온다.
농바위.
농바위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
저 멀리 달맞이공원이 보이고.
농바위의 아슬한 모습.
지나 왔어 바라본 농바위의 모습.
해맞이공원의 모습.
오륙도 해맞이공원에 스카이워크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다.
그래서 아쉽게 전망대는 가지를 못했다
스카이워크가 완공이 되면은 멋진 볼거리가 되겠다.
그때는 넘 멋지겠지~~~
오륙도.
이기대를 트레킹을 하고 해운대로 이동을 하였다.
아직도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날씨도 넘 화창하고 파도도 아름답게 밀려온다.
물놀이가 전문인 내가 오늘은 눈요기로 만족을 한다 ㅎㅎㅎ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긴다.
그늘에 자리를 깔고 누우니 바람도 솔솔불어 절로 눈이 감긴다.
천고마비의 계절이 느껴진다.
달맞이공원에서 바라본 해운대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