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대불.
세계최대의 석불 1994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민강의 향토물이 흐르고.
보트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무더위를 싹 날려버린다.
그 규모가 대단하다.
중국에도 복숭아가 제철이다
맛은 우리나라보다 좀 못하다.
제갈공명의 사당인 무후사에서
장비
관우
유비.
제갈공명.
유비의 무덤
왕의 무덤은 도굴방지를 위하여 나무를 그대로 자라게 두어 위장을 하였다고 한다
둘레가 180미터인데 한바퀴를 돌면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돌고 있는 중
유비,관우,장비가 도원결으를 삼의묘
희신방
이 돌을 만지면은 아이를 낳는데요~~
무후사 바로 옆에 있는 금리거리
삼국시대 촉나라 거리를 재현했는데 이 건물들은 청나라때 건물이라고 한다.
중국은 어디를 가더라도 인산인해를 이룬다.
중국은 전통을 잘 보전한거 같다
중국의 전통이 절로 느껴진다.
인력거를 타고가는 멋쟁이 아가씨
세련된 재떨이
외국인들은 확실히 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연경관을 선호하고 외국인들은 문화유적지에 관삼이 많은거 같다
금리거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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