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아들의 부대에서 부대개방 행사를 하여 부대를 방문을 하였다
요즘 군에서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하여 군문화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그일한으로
이번에 부대개방 행사를 하여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300여명의 많은 가족이 참석하여 열열한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을 한것 같다
대대장님의 인사말씀과 부대소개,대대장 간담회,기념 사진촬영,물자.막사견학,세족식,행운권 추첨,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을 하여 즐거룽 시간을 보냈다.
시승식도 하고.
아들의 내무반을 방문하여 관물대도 구경을 하고.
오맨만에 군대식도 먹어보고.
오후 행사를 진행을 하면서.
세족식도 하고
아들 키운 보람이 있네요 ㅎㅎ
행운권도 추첨을 하고.
상품도 받고 기념촬영도 하고.
게임을 하여 이기면은 휴가도 보내주고...
오후 3시에 행사를 마치고 부대를 출발하여 아들 덕분에 군사지역인 두타연에도 구경을 하고.
다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두타연의 풍경.
실제로 보니 규모도 크고 수량도 많아 넘 멋지다.
양옆에 아들이 있으니 넘 든든하구나 ㅎㅎ
늠늠한 아들과 함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둘레길을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단풍이 물들때 두타연을 방문을 하면은 아주 멋지겟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다음날 아침에 소양댐에서
자욱한 운무가 넘 멋지다
다음에 한겨울에 소양강의 상고대를 꼭 한번 보고 싶다.
소양강 처녀상.
춘천 MBC에서
공지천도 보이고.
밤에 조명을 켜면은 넘 환상적이겠다
호반의 도시답게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양구에 있는 소양강 꼬부랑길
한적한 도로를 드라이브하기에 넘 좋다
단풍이 물들면 넘 멋지겠다.
박수근미술관
담쟁이가 단풍이 들어 넘 운치가 있다.
자작나무 숲.
친환경적으로 아주 멋지게 건물을 설계를 하였다.
박수근 동상.
제2전시실.
한반도 섬.
전망대에서 본 한반도 섬의 풍경.
파로호 인공습지에 만든 한반도 섬.
한반도 섬으로 출발.
울릉도.
제주도.
짚라인 타워도 보이고.
하루만에 한반도를 다 볼려니 힘들구나 ㅎㅎㅎ
아들과 함께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