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다 함께 청양의 장인어른 산소를 갔다
날씨가 엄청 무더운 날에 집사람이 손수 낫을 들고 풀을 벤다
아들들은 덥다고 양산을 쓰고 농띵이를 피우고...
소시적 실력이 나오네요~~
8월에 공군에 입대를 하기에 많히 봐준다 ㅎㅎㅎ
언제 아들이 찍었네요~~
비가온다고 예보를 하였는데 구미는 흐렸는데 충청도는 말짱하네요~~
군에가더니 많이 철이든 큰아들...
이제는 아들과 함께하니 든든하구나.
추석에 성묘를 오면은 먹기좋게 익는 밤
열심히 자라고 있구나.
내 차는 싫다고하여 오랜만에 집사람 차로 이동을 하였다
청양의 나선형 도로
천장호에서.
천장호의 풍경.
출렁다리가 보이고.
출렁다리로 가는길.
천장호의 출렁다리.
오랜만에 함께하니 즐겁다
청양 서정리 9층석탑의 백련지
서정리 9층석탑.
아름다운 백련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