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진주에서 훈련을 마치고 토소식을 해 들렸다가 오랜만에 함께
보리암에 렀다.
보리암의 멋진 풍경 항상 보아도 멋지다.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
보리암의 풍경.
추석을 아들과 함께 보내니 아주 좋구나
둘다 군에가 허전했는데 한 명이라도 함께하니 기쁘구나.
금산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금산의 정상 봉수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망중한의 시간을 보내고.
처음 보낼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적응을 하니 이제는 안심이구나.
뒷 모습만 보아도 흐믓하구나.
상주해수욕장에서.
아름드리 소나무가 환상적이다.
상주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아름다운 풍경.
가족들을 위하여 독일마을로 고~
더운 날씨에 독일맥주로 더위를 식히고.
맛은 칭따오 맥주랑 비슷한데 가격이 넘 비싸다.
병맥주는 마약맥주라고 권해 먹었는데 좀 쓴맛이 강하다
맥주는 좋은줄 모르겠다.
소세지는 확실히 맛있다
맥주 안주로 찰떡궁합이다.
아들이랑 건배도 하고.
우리가 먹은 맥주집
광장의 풍경.
원예예술촌.
매화꽃이 필때 왔을때는 꽃이 피지를 않아 구경을 못했는데 지금은 꽃이 피어 구경을 할 만하다.
키위
원예예술촌은 남해군에서 개발을 하여 조합원을 모집하여 분양을 하여 이런 집들은 실제로
사람들이 살면서 식당이나 카페를 하고 아니면 그냥 주거를 한다.
하나같이 멋진 집들이다.
탤랜트 박원숙이하는 카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멋지다.
전시장 풍경.
아들이 퇴소식을 하는 식장의 풍경.
많은 가족들이 함께 했다.
아들에게 태극기를 달아주고..
큰아들 퇴소식땐 계급장을 다는 행사때 아들을 빨리 찿지를 못해 당항했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 봐로 찿았다 ㅎㅎㅎ
두번째이고 여기는 후방이라 아무래도 큰 아들보다 긴장감이 많이 떨어진다
그때는 가슴이 찡했는데 지금은 여유가 느껴진다.
공군은 복무기간은 길지만 퇴소식을 마치고 바로 휴가이고 복무중에도 심심하면 휴가를 지겨울 정도로
준다고 한다.
4박5일의 자유를 찿아 멋진 시간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