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 무주스키장에 전 슬로프가 창사이래 최고로 빨리 오픈을 하였다기에 이제 마음것 상급자 코스를 즐길수 있어
작은 아들 수능도 끝나고 했어 함께 크리스마스에 스키를 타러갔다
코러스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실크로드 하단의 슬로프
슬로프가 오픈을 하자마자 탔기에 아직 아무도 지나지않은 깨끗한 슬로프다.
리프트를 타고가면서 바라보는 능선에는 상고대가 피고.
코러스에 내렸어 하모니를 타고 올라가야 상급자 코스를 타는데 9시에 슬로프를 운행을 한다기에
기다리면서 ...
하모니를 타고 설천봉으로 올라가면서 멋진 풍경이 맞아준다.
덕유산의환상적인 상고대.
최상급자 카텐자에도 멋진 상고대가 피어 빨리 저 코스를 타고파 마음은 마구 흥분이 된다.
이곳은 유난히 아름답다.
넘 아름다워 리프트를 타고가면서 찍어 본다
이런 모습이 덕유산의 매력이 아닐까
드디어 설천봉 정상에 도착을 하고.
일년만에 처음으로 타는 스키라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모짜르트로 향한다.
모짜르트의 상징인 주목에더 멋진 상고대가 피고.
적상산 방향에는 아름다운 설경과 멋진 운무가 피어나고..
모짜르트를 출발하기전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하고.
모짜르트를 출발하여 카텐자에 도착을 하여 아름다운 설경을 통과를 하고.
가까이서 보니까 더욱더 눈부시다
환상적인 설경에 가슴이 벅차다.
전체적으로 상고대는 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아름답다.
다시 모짜르트를 타고 내려와 멋진 상고대에서 추억을 남겨본다.
지금까지 본 상고대중에 최고로 아름다운 풍경인거 같다
날씨도 화창하지만 오늘 상고대는 유난히 하얗게 빛을 뽐낸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구나.
이번에는 미뉴에트를 내려가면서.
미뉴에트를 출발하기 전에
미뉴에트가 설천봉에서 출발을 하는데 등산객들이 향적봉을 오르면서 스키어들어 멋진 모습을 감상하는 곳이
바로 미뉴어트다
오늘도 성탄절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덕유산을 찾으셨다.
이번에는 실크로드상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풍경이다.
이곳도 골짜기라 바람이 많이 불어 상고대가 아름다운 곳이다.
실크로드상단
모짜르트.
실크로드상단.
점심을 먹으러 설천하우스에 내려왔다가 다시 설천봉으로 올라가는데
오후 1시인데 등산객들이 곤도라를 타기 위하여 줄을 길게 서있다
사람이 많으면은 3시간도 감수를 해야한다.
우리도 리프트를 타로 간다
미뉴에트.
미뉴에트의 하단의 아찔한 상급자코스.
미뉴에트하단을 아래에서 본 모습.
미뉴에트 바로 옆의 최상급자 코스인 폴카를 내려오는 스키어.
이제는 설천봉에서 내려가는 등산객으로 곤도라를 타기 위하여 줄이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
미뉴에트에서 출발하는 스키어를 보기 위하여 등산객들이 많이 모여 구경을 하고 있다
오늘 맑은 날씨에 조금은 추웠지만 아들이랑 신나게 20번정도는 슬로프를 누빈거 같다
아들도 넘 좋아하고 마음것 스트레스를 푸는 넘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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