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에 시골에 들어가 농장에서 돌탑도 만들고 반송이랑 나무도 새로 심고
단풍나무 전지도 하였다
일요일에 경산 나무시장에 들러 반송이랑 주목을 구입하였다.
주목은 끝물이라 수형이 이쁜게 없다
요즘 가믐이 심하여 물을 듬뿍주고 나무를 심었다
내년봄에 돌 주위에 연산홍이랑 다른 나무를 다시 심어야겠다
반송을 3그루를 새로 심었다
꽃잔디에도 물을 듬뿍 주었다.
전에 먼저 심은 나무는 잘 자라고 있다
돌탑을 정성을 들려 세웠는데 바람에 안 넘어지고 잘 서 있어야 할 텐데...
패랭이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다
단풍나무도 전지를 하였다.
다음주에는 비료도 줘야겠다
봄에 옮겨심은 백일홍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은행나무도 잘 크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이제 많이 자라 밑둥이 발목많큼이나 크다
느티나무는 큰나무를 올해 옳겨심어서 그런지 가믐에 조금 영향을 받는거 같다
두릅나무
호두가 앙증맞게 달려있다.
제2농장에는 올해 호두가 제법 달렸다.
살구나무는 열매가 제법 크다.
딸기밭
지금 노지 딸기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일하면서 즉석에서 간식으로 먹으니 최고의 참이다
크기는 작지만 당노는 높아 맛은 넘 좋다
6월 1일 작업
여름이 다가오니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오늘은 제초 작업을 하였다
깔끔하게 제초작업을 마무리를 하고...
당분간은 여유가 있겠다.
일주일만에 호두가 많이 컸다.
반송 아래 돌도 깔아주고...
아침에 농장에서 바라본 풍경.
농장의 조경수에 비료를 주었다
비료를 주고 다시 흙으로 덮어 주었다
비료를 주었으니 앞으로 잘 자라겠지
올해 처음으로 비료를 주었는데 성장에 많은 두움이 되겠지.
농장에는 지금 산딸기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일하다가 간식으로 따 먹으면은 그 맛이 일품이다
당분간은 요놈들을 따 먹는 재미가 솔솔하겠다.
시멘트와 모래를 혼합한 몰탈.
농장에 무단으로 출입을 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
차량을 통제하기 위하여 차단막을 설치를 하였다
전번주에 후배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튼튼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오늘 설치를 하였다
땅을 파는게 장난이 아니다
땅이 단단하여 한참을 고생을 하여 땅을 판뒤 쇠말뚝을 박았다
시멘트를 물과 혼합하여 반죽을 하였다
요즘은 시멘트랑 모래가 혼합하여 나와 물만 부어 반죽을 하니 한결
일을 하기가 편안하다
이정도면은 튼튼하겠지.
한 곳에 한포씩 사용을 하였다
시멘트가 굳으면은 다음주에 흙으로 덮어주면은 끝이겠지
이렇게 설치를 하면은 일단은 차량을 가지고 농장으로는 진입을 못하겠지
두릅철에 차량을 가지고 농장으로 진입을 하였는데 이제는
차량을 가지고 진입을 못하고 이곳이 전문적으로 농사를 짓는다는
홍보효과도 있어 모르고 들었왔다는 거짓말도 통하지 않겠지
그래도 몰래 들어오는 사람은 막을 길이 없구나
안들어 오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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