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봄이 오고 있다
그래서 팔공산에 미나리를 먹으로 갔다
오랜만에 갓바위에 올라갔다
경산 방향에서 갓바위로 올라갔다
멀리 갓바위가 보인다
많은 불상이 보이고
오늘은 용주암으로 갓바위를 올라간다.
돌탑도 멋지게 쌓아 놓았다
불상이 정말로 많다
용주암
갓바위로 올라가는길.
곳곳에 멋진 바위를 만나고.
저 아래 우리가 올라온 용주암이 보이고.
용주암의 전경.
팔공산의 아름다운 바위군락.
갓바위가 저 앞에 있고.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태
저 멀리 팔공산의 정상인 비로봉이 보인다.
아름다운 소나무.
정원에 관심이 많으니까 산을 다녀도 바위랑 소나무만 눈에 들어온다.
갓바위
일요일이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멋진 소나무도 만나고.
우리가 가야할 멋진 바위군락
바위와 공생하는 소나무
멋진 암릉구간
비를 피하기 멋진 바위우산.
팔공산 미나리와 삼겹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되어 연하고 고소한게 넘 맛있다
봄에 먹는 미나리는 이제는 최고의 별미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는 미나리가 더 맛있는거 같다.
미나리를 많이 먹고 싶을때는 삼겹이랑 미나리를 같이 구워먹으면은 맛도 있고
더 많이 먹을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