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대지진의 아픔을 담고있는 고베항의 메모리얼파크의 그날의 지진의 참상을 그대로 보존한 모습
메모리얼파크의 모습.
고베항의 풍경.
고베타워가 보이고.
휴일을 맞이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
학생들이 신나는 음악에 공연을 하고 있다
옆에서는 숫불구이로 고기와 소세지를 굽으면서 맥주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휴일의 일상
말이라도 통하면은 맥주라도 한 모금 얻어먹을 텐데 침만 상키는구나 ㅎㅎ
아름답게 꽃도 피고.
한편에서는 장터가 열리고
물건을 팔러온 아버지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
고베타워.
차이나타운에서.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차이자타운이 있는거 같다
역시 중국은 대단하구나
기념촬영도 하고
많은 인파로 거리는 붐비고.
차이나타운의 귀여운 인형.
오사카 최대의 번화가 신사이바시,도톰보리
바닷물을 당겨 운하를 만들었다고 한다.
저 상징탑이 알고보니 일본의 잡화를 파는 면세점이다.
오사카의 명동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사람이 많구나
이런 관광은 우리에게는 별로인거 같다
운하에서 사람들을 구경을 하면서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유람선을 즐기는 사람들.
저녁에 호텔에서 오사카역이 가까워 갔다
식당가.
오사카역 역에 풋살경기장에서 풋살을 즐기는 사람들.
밤도 길고해일본을 분위기를 느끼기 위하여 식당에 들어가 맥주를 한잔 하였다
기본으로 나오는 요리인데 알고 보니 요것도 돈을 받구나 ㅎㅎ
일본의 생맥주
쯔게모노 400엔인데 영 속는 기분이다
우리나라는 밑반찬보다 못하구나 ㅎㅎ
닭꼬치구이 요놈은 비싸지만 입맛은 맛구나.
이렇게 체험을 하는것도 좋은 경험인거 같다.
일본 맥주는 보리가 많이 들어가 맥주 맛이 진하고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술이 약하고 우리나라 맥주에
길이 드러져 카스가 더 좋은거 같다 ㅎㅎ
마트에서 캔맥주만 먹다가 이렇게 식당에서 먹으니 집사람이 좋아를 하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