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이 살아있는 아라시야마에서
수양버들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운치를 더하고.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기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오늘 일정을 잡은 일행이 있어 그곳에 들렀다가
아라시야마로 갔다
여기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교토에 도착을 하여
벚나무가 이쁜데 꽃이 져 아쉽구나
노노미야 신사에서.
우물
물도 한 잔 마시고.
소원지.
신이 최고로 많은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일본은 모든게 신으로 모시는거 같다.
영화"게이샤의 추억"촬영지인 대나무 숲길.
끝없이 펼쳐진 대나무가 장관을 연출한다.
젊은 친구들이 직업으로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12분을 타는데 4만원이란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한다.
벚꽃도 아름답게 피고.
일본의 전통가옥이 운치를 더한다.
너무나 멋진 소나무.
일본식의 아름다운 정원
이걸 참고하여 다음에 이런 정원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구나.
여백이 아름다운 정원
고택과 벚꽃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구나
운치가 있는 멋진 고택 이런 풍경에서 살면은 절로 힐링이 되지않을까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성수기에는 유람선을 많이 타나 보다.
아름다운 벚꽃.
명품 소나무 정말로 멋지다.
새싹이 나와 연촉록으로 변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다리도 운치도 있고.
점심은 비빔밥이다
일본 여행에서 입맛이 넘 맞아 살찔까봐 걱정이구나 ㅎㅎ
이번 여행에는 맛도 있지만 양도 푸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