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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시골집

by 눈사라 2016. 10. 11.


                                          나무테크에 오일스텐은 4회정도 칠을 하니 이제 색상이 살아난다

어제 형님이 어린이집 책상이상 파라솔 테이블을 갖져와 조립을 하고 오일스텐을 칠을 하였다

칠을 하고 난뒤 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자리를 잡은 모습

이제 오일스텐을 2~3회 더 칠을 하면은 색깔이 더 아름답겠지

아직은 색상이 연하게 나온다


커피라도 한잔하면은 넘 운치가 있겠다

집을 지을때 사용하고 남은 통나무를 다음에 사용 할 때가 있을것 같아 오일스텐을 칠을하여 두었다.

반대편에서 본 모습.

이제 정원만 꾸미면은 멋진 주택으로 변신을 하지를 않을까?

                                      찜질방에도 불을 지피고 호목보일러도 작동을 하고.

테크가 넓으니 테이블을 놓아도 여유가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옛날집 지붕에서 본 모습

 여기를 정원으로 어떻게 꾸미는냐에 따라서 집의 가차가 달라지겠지.

본집은 봄에 철거를 하고 그때 정원 공사를 들어갈것 같다

나무 테크가 집을 살리는구나.




마당의 감나무 중간정도를 잘라버리고 정원수로 키울 생각이다

감이 익어 가을을 느끼게 한다.

사과나무도 전지를 하였다.

거실의 모습.





거실의 정면.


거실창.

안방.

부엌


부엌의 천장.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 우측에 석축을 쌓아야 한다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


보행로

여기도 석축을 쌓고 정비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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