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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시골집 집들이

by 눈사라 2016. 10. 31.


               10월 30일 일요일에 고향집이 완성이 되어 형제들이 모두다 모여 동네 어름신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하였다

화목보일러를 설치를 하여 나무를 엔진톱으로 잘라 정리를 하여 쌓았다

장작을 정리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올산에서 온 손녀들


외할머니댁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구나

이 다음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지

산에가 나무를 한차를 싣고 왔다


엔진톱으로 잘라 정리를 하였다

오늘 이렇게 잘라 정리를 하면은 모친이 평상시에 사용을 하기에 편리하겠지

이 정도면은 올 겨울에 따뜻하게 충분히 날것같다.

밭에가 들깨도 떨고와 정리를 하고

식구들이 많으니까 이렇땐 아주 좋구나

올해는 감이 흉년이다

감도 따고

많이 열릴때는 1000개도 넘게 수확을 하였는데 100개도 안달린거 같다.

감을 따고 위에 부분은 잘라주었다

분재처럼 조경수로 키울려고 잘라주었다

윤지와 혜린이의 깜찍한 모습들




울산 누나 식구들

오랜만에 함께모여 기념으로 단체사진도 찍고.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는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구나

엄마 !

좋은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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