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약 20km 에 달하는 웅장한 계곡 양옆으로 60여 개의 교회와 수도원이 들어서 있는데 이는 비잔틴 시대에 은둔 생활을 하던 수도사들이 만든 것들이다. 깎아지른듯한 절벽 사이로 맑은 강이 흐르며, 나무가 울창한 숲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계곡 트래킹이 가능하다.
스타워즈를 촬영을 한곳으로 유명한 으흘라라 계곡은 실제로 보니가 웅장하구나
계곡 아래로 내려가 트래킹을 하면서 세세한 모습을 보아야 제맛인데 조금은 아쉬운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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