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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키

그랜드 바자르

by 눈사라 2017. 8. 1.


그래드 바자르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5000여 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이며

 유럽과 아시아의 온갖 물산이 넘나들던 교역의 메카였다.

그랜드 바자르는 금은 보석에서부터 양탄자, 가죽, 도자기, 잡화 등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쇼핑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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