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약 300km. 면적 약 1만 625km2. 북동쪽은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흑해로 통하고, 남서쪽은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에게해에 통한다. 수심은 대체로 깊어(평균수심 200m), 최대수심이 1,355m나 된다. 북쪽 해안에는 이스탄불이 있고, 이즈미트만 등이 있다. 프린세스(키질아달라르) 제도와 중서부의 마르마라섬 등은 이스탄불 시민의 휴양 ·피서지이다.
트로이에서 관광을 마치고 마르마라해를 배를 타고 이스탄불로 왔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고등어 케밥을 먹으면서 분위기를 잡고 맥주도 한 잔 하고 재래시장도
투어를 하고 멋진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