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155 추억의 사진들... 앨범을 우연히 보다가 학창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사진이 보이길래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담아 보았다. 중학교 2학년때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사진같은데.... 그때 다함께 모여 모래실 친구들이 사진을 찍은.. 2011. 8. 15. 고향에서 휴가를 ... 중국 여행을 마치고 3일날에 구미 친구들이랑 청송에 고기를 잡으러 갔다. 휴가를 겸했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다. 옛날에도 한번 친구들이랑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해 신성계곡으로 갔다 청송으로 가면서 구위 고로에있는 신비의 소나무에서.. 아줌마 뭔 소원을 빌었는지 나는 알지롱 ㅎ.. 2011. 8. 5. 주산지와 주왕산... 신록이 더욱더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주는 유월의 아름다운 주산지. 주산지의 전체 모습. 확 트인 전망이 가슴이 시원하구나. 군락을 이루고있는 왕버들나무. 농번기로 인하여 수량이 많이 줄었다~ 여백의 미를 느끼는구나. 주산지의 아름다운 해변 왕버들 나무의 크기가 정말로 크구나.. 2011. 6. 14. 청송에서 월요일에 휴가를 내어 고향에 갔다. 호두나무에 잡초도 제거하고 산에 대하여 알아볼거도 있고 겸사겸사하여 아침에 5시에 기상하여 시골로 향하였다 아직 청춘인데 벌써 새벽잠이 없어 큰일이구나.ㅎㅎㅎ 벌써 마음이 노년인가 ? 시골을 넘 좋아해 ㅋㅋ 새벽에 금성산을 지나면서 안개.. 2011. 5. 31.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대구 우방강촌마을에 살때 찍은 사진이다 돌 전후 일것이다 입에는 침을 줄줄 흐러도 오동통한 모습이 지금보아도 제일 이쁜것 같다 ....우리집 둘째 아들... 내가 제일 귀여워하는 사진 눈을 게슴츠레하게 돼지눈을 하고 자전거 핸들을 꼭 잡고 젓살이 오른 오동통한 모습이 넘 귀엽다 . .. 2010. 7. 8.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