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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149

농장 에서~~~~ 날씨가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리니 요즘 본격적으로 표고버섯이 올라온다 올해는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 4월 19일 일요일에 찍은 사진이다 몇일전에도 수확을 하였는데 하루밤을 자고 나면은 또 다시 엄청 올라온다 20일 월요일에 직원들이랑 지인들이 농장을 방문하여 농장도 견학을 하.. 2015. 4. 22.
대구 친구들... 이번에 모임을 봄을 맞이하여 농원에서 하기로 하였다 지금이 산나물이 나오는 제철이라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고사리랑 두릅 등 산나물을 채취를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농장에도 푸르름을 더하고... 선수들 산나물을 채취를 한다고 정신이 없구나. 딸기꽃도 피어나고 다음에 농장에서 .. 2014. 5. 7.
두룹 근로자의 날이라 오랜만에 집사람이란 고향에 함께 갔다. 고향집에 도착을 하여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사람이람 들에 두룹을 따러 갔다 월요일에 두룹을 땄는데 그 동안 많이 자랐다 올해는 꽃샘추위가 와 예년보다 수확시기가 많이 늦다 다음주에 오면은 절정을 이루겠다. 아주 탐.. 2013. 5. 1.
조경수 심기. 전라도 곡성군의 석곡중학교. 가을에 농장에 조경수를 심을려고 곡성에 있는 묘목상에 메타세콰이어,느티나무,은행나무 등을 주문을 하여 전번주 토요일에 택배를 받기로 했는데 오지를 않아 연락을 하니 깜박 잊었단다. 일주일전에 확인 전화까지 드렸는데 택배를 오지를 않으니 낭패.. 2012. 11. 19.
송이버섯 파티~~ 오늘은 청송으로 가 사과따기 체험도 하고 송이버섯으로 파티를 하고 아미산을 산행을 하는걸로 하루 스케줄을 잡았다. 군위의 신비의 소나무에서.. 선수들 소나무의 기를 받으려고 날리 굿을 하네 ㅎㅎㅎ 소나무를 잡고 기도를 드리면은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진다고 한다. 열심히 .. 2012. 10. 10.
생일날 오늘은 집사람 생일날이다. 그래서 생일상을 준비를 하기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 고향으로 달려가 송이버섯을 따러 산으로 갔다. 아름다운 운무가 펼쳐져 아마도 좋은 일이 생길것 같구나 ㅎㅎㅎㅎㅎ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발길을 멈춘다. 설악산도 부럽지가 않네 ㅋㅋㅋ .. 2012. 10. 7.
봄이오는 길목에서 고향에는 지금 벚꽃이 피어나고 있다. 날씨가 추워 그런지 산 벚꽃은 잎이 먼저나오고 나중에 꽃이 피어난다 주위의 산에도 아름답게 벚꽃이 피어나고.. 신록이 우거지는 모습이 넘 아름답다. 이곳에다 다음에 정자를 만들어도 아주 좋을것 같다. 낮잠을 자도 좋겠고 삼겹살을 구워 먹으.. 2012. 4. 29.
보현산 천문대 별빛마을에서 바라본 보현산 천문대. 천문대에 도착을 하여 아래를 바라본 모습. 1.8m 광학망원경동 보현산 정상에서. 이전에 올때는 표지석이 이게 없었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많이 변했구나. 정상에 돌탑도 보이고... 여기가 내 고향 청송 현서면의 면봉산 기상레이더 관측소이다. 우리 .. 2011. 10. 15.
가을날의 즐거운 시간 어제 저녁에 시골에 도착을 하여 오늘 귀한 손님들이 오신다고하여 새벽에 일어나 손님들을 접대를 하기 위하여 산으로 올라갔다. 아침 운무가 가득하여 멋진 풍경을 연추하는 내 고향 청송.. 요즘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넘 따뜻하고 비가 내리지않아 올해 송이버섯이 아주 귀하다. 손님.. 2011. 9. 30.
추억의 사진들... 앨범을 우연히 보다가 학창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사진이 보이길래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면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담아 보았다. 중학교 2학년때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면서 버스에서 찍은 사진같은데.... 그때 다함께 모여 모래실 친구들이 사진을 찍은.. 2011. 8. 15.
고향에서 휴가를 ... 중국 여행을 마치고 3일날에 구미 친구들이랑 청송에 고기를 잡으러 갔다. 휴가를 겸했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다. 옛날에도 한번 친구들이랑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해 신성계곡으로 갔다 청송으로 가면서 구위 고로에있는 신비의 소나무에서.. 아줌마 뭔 소원을 빌었는지 나는 알지롱 ㅎ.. 2011. 8. 5.
주산지와 주왕산... 신록이 더욱더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주는 유월의 아름다운 주산지. 주산지의 전체 모습. 확 트인 전망이 가슴이 시원하구나. 군락을 이루고있는 왕버들나무. 농번기로 인하여 수량이 많이 줄었다~ 여백의 미를 느끼는구나. 주산지의 아름다운 해변 왕버들 나무의 크기가 정말로 크구나.. 2011. 6. 14.
청송에서 월요일에 휴가를 내어 고향에 갔다. 호두나무에 잡초도 제거하고 산에 대하여 알아볼거도 있고 겸사겸사하여 아침에 5시에 기상하여 시골로 향하였다 아직 청춘인데 벌써 새벽잠이 없어 큰일이구나.ㅎㅎㅎ 벌써 마음이 노년인가 ? 시골을 넘 좋아해 ㅋㅋ 새벽에 금성산을 지나면서 안개.. 2011. 5. 31.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대구 우방강촌마을에 살때 찍은 사진이다 돌 전후 일것이다 입에는 침을 줄줄 흐러도 오동통한 모습이 지금보아도 제일 이쁜것 같다 ....우리집 둘째 아들... 내가 제일 귀여워하는 사진 눈을 게슴츠레하게 돼지눈을 하고 자전거 핸들을 꼭 잡고 젓살이 오른 오동통한 모습이 넘 귀엽다 . .. 201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