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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438

소꼽친구들과 1박2일 소꼽친구들과 토요일에 1박2일로 모래실동산에 모였다 어린 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이라 언제 만나도 편안하고 부담없는 소중한 친구들이라 만나면 그 시절로 돌아가 웃음꽃이 피어나는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친구들이 오기전에 먼저 준비를 해놓고 먼저 레드와인으로 건배주를 준비를 하고 친구가 준비한 회를 안주삼아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50십 여년을 함께한 친구들이라 만나면 마냥 즐겁구나 오늘의 메인메뉴 민물장어 숯불구이 민물장어는 숯불에 직화로 구워야 제맛이다 2차로 쇠고기 채끝 등심구이 숯불에 구우니 등심이 입안에 사르르녹는다 야외에서 파티를 하니까 운치도 있고 넘 낭만적이다 어느새 어둠이 내려앉고 가로등불이 있으니 이제는 밤이 더 좋구나 야외테이블에서 1차로 먹고 2차로 정자에서 먹으려고 .. 2021. 6. 7.
야간행사 친구들이랑 토요일저녁에 동산에서 모여 한 잔 하기로 하였다 전기가 들어오고 처음으로 정자에서 저녁모임을 하였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밤에 행사를 하기에 딱 좋구나 5시에 모였는데 오늘같은 날은 야외에서 놀기가 안성맞춤이구나 오늘의 메뉴는 오리불고기랑 문어회에 돼지갈비 돼지갈비는 배가 불러 결국은 다음에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가로등이랑 정자에 전기가 들어오니 대낮이 따로없구나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워 술이 동이나는구나 2차로 방에 들어와 한 잔 더 날이 새는줄도 모르고 마시는구나 2021. 5. 31.
산골일기 작약꽃이 만개를 하고 분홍셀릭스도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올 봄에 꺽꽃이를 한 장미를 동산에 심었다 꺽꽃이를 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뿌리가 잘 발아를 하지를 않아 그동안 몇개는 죽고 지금까지 잎은 무성한데 잘 살런지 걱정이구나 단풍나무도 석부작을 하여 이끼도 붙이고 야외테이불에 오일스텐도 새로 칠을 하고 정자도 함께 오일스텐을 칠을 하고 의자도 칠을 하고 의자가 흰색이라 때가 잘타 연두색 페인트칠을 하였다 이제 관리가 훨씬 편리하겠지 잔디가 많이 자라 손질을 하고 텃밭에 거름도 주고 2021. 5. 31.
30년 지기들과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 다음에는 1박 2일로 보기로 하고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키고 술도 껼겸 산책을 하면서 산나물 채취시간 고사리에 넘 좋아요 산 고사리라 엄청 실하고 크다 산에 최고로 많은게 취나물이다 분홍 아카시아 옆에서 작년에 뿌린 더덕이 올라오고 설걷이는 남자들이 하고 라면으로 마무리를 하고 쑥떡을 한다고 쑥을 채취를 하고 목표 달성 다음을 기약하면서 2021. 5. 24.
비 내리는 날에도 이젠 걱정없어요 손님이 오는날에 비가 내리네요 옛날같으면 정자에서 비내리는날 행사를 하려면은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제는 비가 내려도 따뜻한 아랫묵에서 등따시게 놀수있어 넘 좋아요 오늘의 메뉴는 벌집 삼겹살에 오리불고기에 오미자와인에 화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이되세요~~ 비를 맞으면 잠시 소화중 손님이 가시고 비가 그치면서 운무가 피어나고 친구들이 주말에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봄을 즐기기에 최고의 좋은 날이구나 봄이 주는 행복한 선물을 마음것 즐겨보자 2021. 5. 10.
가로등 세우기 이번에 시골에 5일동안 있으면서 두번째 가로등 설치 작업도 하였다 두번째 가로등은 정자 옆에 설치를 하였다 앞으로 밤에 정자를 이용할때 많이 편리하겠다 구덩이를 파고 아래에는 돌을 채웠다 돌을 채우고 1차로 시멘트를 넣고 지지대를 넣은후에 다시 시멘트를 부었다 다시 시멘트를 반죽하여 부었다 2차로 반죽하여 성형을 하여 완성을 하였다 완성을 하고 저녁에 집에와 밤에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에 양생작업을 하면서 전선을 넣을 관을 묻어야 하는데 깜박했다 그때가 밤 12시였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를 않아 굳지를 않아 자고나 아침에 가면은 굳을거 같아 12시에 현장으로 달려가 양생중인 시멘트를 깨었다 다행히 굳지를않아 쉽게 깨어진다 시멘트를 깨고 관을 넣은뒤 다시 시멘트를 으개어 완성을 하였다 아닌 밤중에 생쇼를.. 2021. 5. 5.
봄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ff 지금 모래실 동산에는 봄이 절정으로 달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봄이주는 최고의 선물을 즐기는 행복한 시기이다 친구가 선물한 멋진 가로등도 완성을 하고 항아리랑 꽃들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빛을 발휘하고 있구나 장미도 성장하여 꽃동산을 이루면 멋지겠지 야외식탁에서 꽃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실내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자연의 수채화를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큰 행복이다 정자로 올라가는 디딤석도 이제 자리를 잡았고 밤에 가로등을 켜면은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연출을 하겠지 모래실 동산에 소낙비가 내리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다 단풍나무도 세월이 흘러 이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하나의 작품이 되겠지 으름.. 2021. 5. 5.
누님들과 함께 화창한 봄날에 지인들과 함께 소중한 행복의 추억을 만들었다 지금 봄나물이 절정이라 고사리랑 취나물 등 산나물을 직접 채취를 하면서 봄의 행복을 만끽하는 멋진 시간을 보냈다 2021. 5. 5.
아름다운 봄날에 아름다운 봄날에 가족들과 함께 봄을 즐기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1. 4. 27.
벚꽃피는 봄날에 컨테이너의 벽에 보온제를 부쳤다 컨테이너는 보온이 약해 보온제를 붙이면은 아무래도 보온에 효과가 있겠지 필름을 떼고 벽에 붙이면은 된다 작업은 간단하다 그런데 창문이랑 콘센트에는 규격에 맞게 붙이려니 좀 까다롭다 가로등을 설치를 하려고 땅을 팠다 돌이 시멘트랑 붙어 힘을 받아 가로등이 튼튼하라고 많이 넣었다 바닥에는 큰 돌을 넣고 세멘트를 붙고 그 위에다 지지대를 설치를 하고 전기선을 넣을 관을 넣고 세멘트를 부었다 1차 공사는 마무리를 하고 다음주에 들어가면은 가로등을 연결하고 마무리를 하면 되겠다 컨테이너에서 정자로 올라가는 디딤석도 새로 만들어 연결을 하였다 벚꽃으로 물든 동산의 풍경 동산에는 지금 벚꽃이 만발하여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두릅을 따면서 바라보는 풍경 벚꽃과 두릅 이번주가 벚꽃이 .. 2021. 4. 19.
산촌일기 금요일부터 4일간 연휴라 동네 형님이 스폰서를 한 항아리랑 꽃을 채취하여 시골의 동산에 배치를 하였다 항아리가 오래된것이라 고전미가 있고 골동품처럼 기품이 넘치는게 아주 멋지고 동산이랑 조화를 잘 이룬다 적당한 곳에 배치를 하고 대장 항아리 아주 마음에 든다 꽃도 심어주고 방에도 덴조작업이랑 장판도 깔고 가구도 대충 배치를 하고 이제 냉장고랑 이불장 싱크대만 들어오면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다 고향 친구가 제수씨랑 함께 방문을 하여 이제 두릅이 본격적으로 올라온다 야생두릅이라 산속에 잡나무랑 함께자라 작업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특히 가시나무가 많아 두릅을 채취를 하고 나면은 온몸에 상처투성이다 그래서 취대한 몸을 보호할려고 작업복을 두겹으로 두껍게 입고 보호 안경이이랑 모자랑 토시를 꼭 착용을 하고 업.. 2021. 4. 12.
컨테이너 하우스 경북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모래실에 그동안 인간 윤재훈이 청춘을 받쳐 공들여 투자한 흔적에 이정표를 찍는 의미있는 날이 다가왔다 지금의 일들이 초석이되어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는다 컨테이너 하우스를 만들고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지붕에서 빗물이 떨어지면은 흙이 씻겨 내려가는걸 방지를 하기 위하여 컨테이너 주위에 보도블럭을 깔았다 이제 빗물이 떨어져도 어느정도 흙이 내려가는걸 방지를 해 주겠지 출입문에도 레드카펫을 깔고 컨테이너의 야경 아직은 많이 어둡다 빨리 가로등 설치를 해야겠다 박닥에는 전기 판넬를 깔고 뷰가 멋지구나 입구쪽 창문 뒷쪽 창문 출입문 방향 창문 자연과 잘 어울리는 컨테이너 하우스 동산에서 바라보는 주위 풍경 통영 아저씨의 보금자리 동산으로 들어오는 진출로 갑자기 방문한 아들과 집사.. 2021. 4. 5.
컨테이너 만들기 일요일에 컨테이너를 조립을 할려고 했는데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작업을 월요일에 하기로 하고 일요일에 먼저 용달로 창문이 먼져 도착을 하여 받아 두었다 정면에 장착할 고정창 정면에는 조망을 생각하여 통창을 넣었다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현장에 작업 차량이 도착을 하고 대부분 컨테이너는 공장에서 완성을 하여 차량으로 이동을 하여 완제품을 설치를 하는데 이곳은 길도 좁고하여 컨테이너를 현장제작을 하는걸로 결정을 하고 그래서 이왕에 만드는거 좀더 크게 4ㅡ6으로 만들었다 보통 3ㅡ6인데 4ㅡ6으로 만드니 공간 활용도나 컨테이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짐을 내리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먼저 컨테이너의 기초작업을 하고 바닥의 기본틀을 제작을 하고 난후 수평을 맞추고 다음 작업으로 들어간다 기초를 완성하고 그 다.. 2021. 3. 30.
조경수 심기 금요일에 갑자기 일이 생겨 택배를 오후에 온다기에 아침에 직접 물류센터에 갔어 물건을 찿아 시골에 들어갔다 금송과 남천 이번에 주문한 금송이 도착을 하고 남천도 한쪽에 심고 금송도 정성을 들여 심고 지주대를 하고 묶어 주었다 오후에 영천삼사관학교에 후배의 트럭을 갔고 화강암 경계석을 가지러 갔다 친구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마침 경계석이 있어 바로 싣고 왔구나 친구가 좋구나~~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경계석을 트럭에 싣고 하나의 무게가 상당하다 동산에 도착을 하여 하차를 하고 다음에 화강암 경계석으로 정원을 만들려고 한다 30개를 싣고 왔다 수국도 주문을 하고 분하나에 만오천원 이만원씩 한다 올해 새로 심을 가죽나무도 준비를 하고 묘목이 제법 실하구나 비오는날 심어 잘 살겠지 300주를 주문하여 이 밭에 240.. 2021. 3. 22.
자연산 두릅 판매합니다 2021년 자연산 두릅을 직거래 예약판매를 합니다 물건은 보통 4월 15일 전후에 출하가 됩니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다른지역보다 조금 늦게 나오는 점을 참고하세요 올해는 날씨가 포근하여 예년에 비하여 조금 일찍 나올거 같네요 휴대폰으로 문자를 주실때 전화번호, 주소, 주문량을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가격은 1키로에 2만5천원입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을 하시고 주소랑 전화번호를 문자로 주시거나 댓글을 남기시면 물건이 나오는대로 입금하신 순서대로 물건을 발송합니다 주문은 2키로 이상이 가능하고요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두릅 1kg 25.000원 농협 (윤재훈) 150039ㅡ52ㅡ289804 윤 재훈 010ㅡ8004ㅡ0355 청송 두릅 물 맑고 공기가 깨끗한 청정 청송의 해발 400미터의 고지대에서 야생으로자라..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