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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4

가든파티 매년 가을이면 고향친구들과 동산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올 가을에는 동산에서 숙소가 마련되어 1박2일을 보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되었다 서울 친구가 오늘이 코르나19접종이라 부득히 참석을 못하여 모임에 사용을 하라고 택배로 보내왔다 친구들의 우정이 있기에 이 모임이 더욱 빛이 나는구나 친구가 선물한 스페인 와인과 10년이 넘은 상황버섯주 생수도 3박스를 보내고 오늘 가든파티에 사용할 송이버섯도 친구들이 도착하기전에 손질을 하고 1차로 칵테일 파티를 하고 2차는 정자에서 송이와 쇠고기로 만찬을 하고 친구들이 오기전에 기본 세팅을 해 놓고 양산에 있는 친구가 먼저 도착을 하고 이 친구가 가로등을 3개나 선물을 하였다 친구 덕분에 모래실 동산의 밤은 더욱더 빛이 나는구나 ㅎㅎ 으름이 익어 친구가 시식을.. 2021. 10. 12.
봄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ff 지금 모래실 동산에는 봄이 절정으로 달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봄이주는 최고의 선물을 즐기는 행복한 시기이다 친구가 선물한 멋진 가로등도 완성을 하고 항아리랑 꽃들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빛을 발휘하고 있구나 장미도 성장하여 꽃동산을 이루면 멋지겠지 야외식탁에서 꽃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실내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자연의 수채화를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큰 행복이다 정자로 올라가는 디딤석도 이제 자리를 잡았고 밤에 가로등을 켜면은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연출을 하겠지 모래실 동산에 소낙비가 내리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다 단풍나무도 세월이 흘러 이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하나의 작품이 되겠지 으름.. 2021. 5. 5.
마지막 파티 단풍도 곱게 물들고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송이버섯도 끝물이다 모래실 동산에서 송이파티를 일요일에 올해 마지막 행사를 하였다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게 가을 꽃으로 연출을 하고 토요일부터 기온이 내려가 날씨가 추웠는데 다행히 구름이 없고 햇살이 좋아 파티를 하기에 아주 좋은 .. 2019. 10. 28.
가을이 준 선물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산골에 해발이 높아 단풍이 벌써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지만 낮에는 아직 기온이 따뜻하여 아직까지 마지막 송이버섯이 올라온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른곳으로 산행을 갔다 날씨가 좋아 주위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화창한 날씨.. 201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