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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5

운무가 아름다운 날 요즘 밤 낮으로 일교차가 심하여 안개가 자주 생겨 동산에서 보면은 장관을 이룬다 가을이라 억새와 단풍이 어울려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이런 풍경을 덤으로 본다면 만족도가 더 높고 진정한 힐링이 되지않을까 ?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슴은 뛰고 구름위를 걷는 황홀함에 잠시 신선이 된 기분이구나  단풍이 곱게 물들어 더 운치가 있구나 일출이 서서히 밝아오면서 구름의 바다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계곡이 바다가 되고 산이 섬이되고 환상적인 풍경을 만든다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고 동산의 위치가 해발 500미터라 아래는 안개가 자욱하지만 동산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은 안개가 생기지 않는다 단풍나무 숲에서 바라존 풍경갈대와 운해차경으로 바라보는 풍경이제 일출이 뜨고 다시 담아보았다 동산 뒤쪽은.. 2024. 11. 12.
운해 요즘 아침이면 동산에는 아름답게 운무가 피어올라 환상적인 구름의 바다를 이룬다 멋진 풍경에 가을의 정취는 점점 깊어만 간다 2022. 11. 23.
모래실동산의 아름다운 운해 전날 비가내리고 다음날 아침에 동산에 오르니 운해가 가득하여 환상의 바다를 이루어 멋진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구나 컨테이너 앞에서 바라보는 운해 항아리와 운해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구나 아름다운 운해를 보면서 마시는 모닝커피는 넘 맛있다 아침 햇살이 유난히 눈부시게 다가온다 이 지점이 해발 500미터라 운해가 이 위로는 형성이 되지를 않는다 컨테이너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 당풍나무 아래 쉼터에 벽돌로 새로 옴벽을 만들고 공간을 확장을 하였다 다음에 좌측으로 더 옴벽을 만들어 공간을 더 넓게 만들어야겠다 숯불구이 받침대도 후배에게 부탁을 하여 새로 만들고 그전에는 높이가 낮아 불편했는데 이제 80센티로 서서 작업을 하기에 딱 좋다 2022. 4. 4.
모래실의 일출과 운해 일요일에 구미에서 4시에 기상을 하여 청송에 갔다. 시골에 도착하여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산에 오르니까 서서히 아침이 밝아온다.. 모래실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으로 알았다. 어둠이 서서히 걷히면서 저 아래 산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다. 송이버섯을 따로 산에 오르는데 오늘은 아마도 멋진 일출.. 2010. 9. 27.
가야산 만물상 가야산 만물상이 38년만에 개방이되어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휴가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산행을 하였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여 작은 아들을 깨워 대충 챙겨 6시에 출발을 하여 45분 만에 가야산 국민관광호텔뒤 주차를 하고 복장을 준비하여 드디어 산행을 시작했다 .......... 아침부터 .. 201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