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잔디깍기

봄에 잔디를 심은것이 장마철을 지나면서 많이 자랐다

광복절에 잔디를 깍았다

동산에는 다른 잔디를 심었는데  더 푸르게 자랐다

생산 지역에 따라 품종이 다른거 같다

잔디를 심은지 5개월도 안되었는데 많이 자랐다

땅심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른데 올해가 지나면은 내년에는 완전히 자리를 잡을것 같다

맷돌 옆에는 낫으로 다시 자업을 해야겠다

그래야 깨끗하게 정리가 될것 같다

잔디를 깍은뒤의 모습

디딤돌이 있어 잔디를 각기가 불편하다

잔디에 잔돌이 많아 예초기로 작업을 하는데 돌이 자꾸 날에 부딪친다

그래서 돌이 튀어 얼굴에 튄다

눈에도 이물질이 들어간다

그래서 얼굴에 보호장비를 필히 하고 작업을 해야한다

전번에 아들이 보호 장비를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지금 유용하게 쓰고 있다

돌이 많아 작업을 하기가 불편하고 깨끗하게 정리가 되지를 않는다

2차로 작업을 다시 해야겠다

동산이 더 높았으면 좋았을텐데~~

이곳도 잔디가 잘 자랐다

잔디가 많이 자란데는 한번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를 않고 2~3번씩 작업을 하여야 깨끗하다

잔디를 깍고 갈구리로 깨끗하게 긁어 정리를 하였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려 잔디가 잘자란다

일주일만에 잔디가 쑥쑥 자란다

항아리도 디스플레이로 갖다놓았다

이곳에 잔디가 더디게 자랐다

어느정도 잔디를 깍고 정리를 한후의 모습

지금 깍아도 잔디가 계속자라 조만간에 또 잘라야 할것 같다

새벽에 일어나 호두농원에 풀을 베로 갔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려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다

개망초가 무성하게 자라 꽃이 만발하였다

지금 작업을 하여야 씨앗이 맺히지 않겠지

아직 어둠이 완전히 걷히지를 않았다

이제는 5시 30분이 지나야 어둠히 걷힌다

비가 내리고 난 후에 운무가 승천을 하고 있다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금 작업을 마쳤으니 올해는 풀베기 작업을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한거 같다

풀을 깍고나니 속이 시원하다

도로에도 풀을 정리를 하고

올해 이곳에 포장을 해야하는데 잘하면 포장을 할것 같다

포장만 하면은 비가 와도 차가 다니기에 아주 좋겠다

동산에서 바라보는 풍경

청송 꿀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동산에도 잔디를 깍았다

전번주에 깍았는데도 많이 자랐다

다시한번 깍고 갈구리로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이곳은 작년에 심은 잔디라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잔디가 많이 자라니까 디딤돌이 잘 보이지를 않는다

디딤돌을 보이도록 다시 놓아야겠다

꽃잔디에도 풀이 무성하게 자란다

풀을 뽑아도 돌아서면은 또 무성하게 자란다

여름철에는 완전히 풀과의 전쟁이다

여기도 잔디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

시간이 나는대로 풀을 뽑어주는데도 한주가 지나면은 또 성큼 자란다

이곳은 아직 뿌리를 완전히 내리지를 못했다

경사면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은 골이 생기고 흙이 씻겨 내려간다

잔디가 자라 뿌리를 무성하게 내리면은 흙이 씻겨가는걸 방지를 할 수 있다

우측은 작년에 심어 완전히 자리를 잡고 자측은 올해 심었는데 내년이면 자리를 잡을것 같다

다음주에는 디딤돌 주위의 잔디를 정리를 해야겠다

디딤돌이 많이 올려 놓았는데도 잔디가 자라니까 잘 보이지를 않는다

디딤돌은 최대한 높이 올려야 좋을것 같다

잔디가 많이 자라니까 속에는 잔디가 누렇게 색이 변했다

이제 잔디가 자리를 잡았으니까 어느 정도 자라면은 깍아줘야겠다

지금까지는 깍아주면은 비가 내리면은 빗물이 흙을 씻겨내려 갈것 같아 깍지를 않았는데

자리를 잡아 자주 깍아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