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린 관계로 일정에 차질이 생겨 오후에는 중문의 주상절리대로 이동을 하였다
제주시내쪽은 눈이 많아 서귀포로 오니까 눈이 언제 내렸냐듯이 딴 세상의 풍경이다
주상절리대로 가는길에
중문 주상졀리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신비롭다
저기에서 풍덩 다이빙을 하여도 넘 멋지겠구나
언제나 함꼐하는 친구가 있어 더 즐겁구나
중문의 숨은 주상절리대
아주 신비롭구나
또 다른 주상절리대
보리수 열매 같은데 2월에 열매가 보이니 신기하구나
신비로움을 더하는 멋진 주상절리대
이곳은 수많은 주상절리대가 분포를 하고 있구나
멋진 곳에서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은 유람선을 타고 한번 구경을 해봐여겠다
멋진 풍경에 산진을 찍는다고 정신이 없구나
배경 좋고 모델 좋고 환상적이구나
주상절리대섬
용이 승천을 하고
완전히 봄같은 날씨이다
신기하게 생긴 바위형상
봐도 봐도 신기하고 멋진 주상절리대
절로 환호성을 지르고
인생을 즐기는 강태공
벌써 동백꽃은 지고
중문에 들리면은 항상 식사를 하는 대기정
맛배기로 칼치회도 나오고
오늘의 메뉴
통칼치조림
맥주 한잔에 모든 피로를 풀어주고
칼치조림과 전복돌솥밥
칼치조림도 맛이 일품이다
전복이 많이 들어가 돌솥밥이 아주 맛있다
중문에 있는 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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