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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사회 친구들과 함께~~

by 눈사라 2018. 5. 2.


안개가 자욱한 농원의 새벽아침





영산홍도 만발하고


절정을 이루는 영산홍



꽃잔디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꽃잔디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담쟁이도 봄을 맞이하여 새싹이 돋아나고

농장에 지인들이 놀러와 함께 보내면서




집에서 커피 한잔을 하면서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점심을 먹으면서



소고기에 삼겹살과 함께



이 봄을 즐기면서








산나물도 직접 채취를 하고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요~~

다함께 건배








두릅전도 부치고 소고기에 삼겹살을 엄나무 순이랑 가죽나물이랑 함께 쌈을 싸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잠시 시색에 잠겨보는 선수










꽃나무도 채취를 하고

먹었으면 설걷이를 해야지요


전지도 하고


라면에 소주도 한잔하고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언제 먹어도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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