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시골의 고향집에 모였다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아하여 5형제가 모두다 고향집에 모여 어머니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씨도 화창하고 먹거리도 풍부한 이 시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
올해는 농장에 진입로 공사를 한다고 농장의 정자에서 행사를 못했다
내년에는 도로가 포장이 되어 도 다른 모습으로 만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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