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

드디어 도로포장공사가 끝났다

작년 연말에 설계를 완료하여 동절기로 인하여 공사가 올해로 연기가 되어 조금지체가 되어 이제 완공을 하였구나

도로가 포장이 되었으니 이제는 비가 아무리 많이 와도 차량을 운행을 할 수 있으니 정말로 좋구나

비포장일때는 비가 조금만 내리거나 비가 내리고도 땅이 마르기전에는 다니기가 상당히 불편하고 다니지를 못했구나

이제는 비로 해방이구나 

배수구도 튼튼하게 보강공사를 하였다

중간에 빈 공간이 있어 언제 무너질줄 몰라 볼안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보수를 하였다 

이제는 아무리 큰 차량이 지나도 상관이 없구나

포장을 할때 비가 내려 비닐을 덮어 두었는데 오늘쯤 비닐을 걷고 합판을 철거하고 공사를 완전히 마무리를 한다

좌측에도 잘 관리를 하여 조경수를 멋지게 키워보고 싶다

마무리가 되면은 잔디도 심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겠다

지금 보니까 위로 5미터만 더 올라와도 좋았을텐데

우측에도 공사가 마무리가 되면은 앞으로 정리를 하여 농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경수를 심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다

입구에 단풍나무도 식재를 하고

우측에는 다음에 U자관을 묻어 깨끗하게 정리를 하여 땅을 적절하게 활용을 하여야 겠다

동산에는 이제 꽃잔디가 절정을 이루고

새로운 돌탑도 하나 만들고

화분에도 조만간에 꽃을 심어야겠다

요즘같은 좋은 날에는 정자에서 라면도 끓려먹고 한숨을 자면서 휴식을 취해도 멋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