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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도로포장2

by 눈사라 2018. 5. 22.


포장공사를 하고 콘크리트가 굳은 후 공사에 사용한 합판이나 비닐을 제거하고 도로에 포크레인으로 주위의 흙으로

정리를 하여 완전히 마감을 하였다

입구가 한결 넓어지고 훤하구나

입구에 도로가 넓어 한대를 주차를 하고도 교행을 할 수가 있다


앞으로 올라가면서 도로 옆에 가로수를 심어도 좋겠다



입구에 새로 단풍나무도 이식을 하고

앞으로 좌측 부지를 잘 이용을 하여 멋진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포장을 하고 처음으로 차를 몰고 시험 주행을 하였는데 정말로 좋구나

어느 고속도로 보다도 멋지고 편리하구나






호두 나무도 잘 자라고


길따라 심은 은행나무도 잘 자라고 있다


앞으로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위하여 자물쇠로 출입을 통제하여야겠다


도로 옆의 공간도 잘 이용을 해야겠다







원래 이런 모습이었는데


새로 흙을 채우고 잔디를 식재하여 깔끔하게 조성을 하였다


잔디가 뿌리를 내리면은 주차나 턴을 하기도 좋겠지


집의 마당과 정원의 사이에 벽돌로 정리를 하였다

정원의 흙이 내려오는것도 방지를 하고 비가 오면은 흙이 씻겨내려가는것도 예방을 하고

보기에도 한결 깔끔하다



중간 중간에 꽃잔디를 심어도 좋겠다

할미꽃과 꽃잔디


시골에는 날씨가 추워 아직도 꽃잔디가 이쁘게 피어있다

앞으로 한참은 더 갈거같다



3일간 시골에 있으면서 새벽마다 동산에 올라와 일을 했다

잔디도 새로 심고 잔디밭에 잡풀도 뽑고 돌도 새로 옮기고 작약도 심고 많은 일을 하였다


동산에서 봐라보는 풍경

아침이라 안개가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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