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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풀깍기 작업

by 눈사라 2018. 6. 4.


풀이 무성하게 자라 제초작업을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일찍 작업을 해여 했는데 풀이 많이 자라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제2농장의 풍경





농장으로 진입을 하는 농로도 제초작업을 하고



농장에도 깔끔하게 제초작업을 마무리 하고




풀이 많이 자라 작업을 하기가 힘들다

풀이 길어 회전판에 감기어 날이 돌지를 않아 풀을 제거하고 다시 작업을 한다고

시간을 많이 지체를 한다



호두가 탐스럽게 열였다

복분자도 열매가 많이 달렸다

6월 하순이면 익을거 같다




지금은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작업중에 간식으로 멋지다

어릴때는 양은 도시락을 들고 딸을 따먹으로 많이 돌아다녔다

그 시절에는 최고의 간식이었다

자두도 몇개가 열였다


제1농원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이곳에는 그나마 풀이 조금 적은거 같다



몇시간의 수고가 이렇게 깔끔하게 변신을 하였다





작년에는 후두가 많이 열였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적게 달린거 같다

적게 달리고 열매가 큰게 더 좋은거 같다






진입로의 잡초도 제거를 하고



날씨가 더워 작업을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한달 후에 또 작업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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