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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복분자가 익어가는 계절

by 눈사라 2018. 6. 18.


농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단풍나무를 식재를 하였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은 포크레인 작업을 하여 우측에 땅을 정리하여 가로수를 쭉 가면서  심을 계획이다

농장입구부터 가로수길을 만들어도 보기가 좋겠지

일단 입구에 단풍나무 4그루를 먼저 식재를 하였다

우측의 빈공간을 정리하여 잘 활용을 하면은 멋진 작품이 나오겠지


농장 입구에 심은 밤나무도 올해는 밤 꽃이 많이 피었다



농장의 동산에는 지금 영산홍이 만개를 하고 있다


복분자도 서서히 익어가고 있다

다음주에는 아무도 많이 익을것 같다



몇개를 따 먹어 보았는데 아주 맛이 좋다


오늘은 가로수 나무 아래 제초작업을 하였다

전번주에 작업을 했는데 시원하게 보기가 좋다




이 길에도 느티나무를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다

주위의 풀을 잘라주었다

내 산에서 가장 크고 멋있는 소나무


몇년전에 대왕참나무를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고 화창하다



은행나무가 언제 크게 자라 멋진 모습으로 다가올런지

빨리 크라고 비료도 주고 정성을 많이 들이는데 얼른 자라겠지




이쪽에는 은행나무 숲으로 만들어야겠다

단풍나무는 이제는 많이 큰거 같다

사방댐아래에 메타세콰이어를 심었는데 몇년 사이에 많이 큰거 같다

오늘 제초작업을 하였다

내 산에 있는 사방댐

다음에 사방댐을 잘 활용하면은 멋진 공간으로 태어나겠지




메타세콰이어가 빨리 자라 다른 나무들과의 경쟁에서 이겨 멋진 모습습으로 다가올 날도 멀지가 않았구나

겨울가 옆이라 수분이 많아 메타세콰이어가 잘 크는거 같다


1미터 정도 되는 걸 심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자라는거 같다







동산에서 파티를 하고 설걷이를 할때 불편하여 이번에 싱크대를 하나 갔다놓았다

싱크대가 있으면은 서서 설걷이를 하면은 편할것 같다

지인이 집에 리모델링을 한다기에 얻어서 갔다 놓았다

다음에는 스덴으로 만든 식당용 싱크대를 갔다 놓아야겠다

그래야 비를 맞아도 괜찮을테니까

압력이 세면은 수도물을 바로 사용을 하면은 좋을텐데 압력이 약해 물이 조금씩 나와 이렇게 물통에 물을 받아 사용을 한다

잔디에도 물을 주고 나무에도 물을 주니까 아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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