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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잔디깍기

by 눈사라 2018. 6. 4.


동산에도 잔디가 많이 자라 잔디를 깍았다

2년전에 심은 잔디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는데 작녕에 심은 잔디는 아직 자리를 잡지를 못했다

그래서 올때마다 물을 주고 신경을 쓰는데 경자지이니까 아무래도 활착이 늦다

마사토라 가믐이면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다



디딤석을 올라가는 계단은 올해가 3년차라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우측에응 작년에 심었는데 올해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디딤석이 많은니까 잔디를 깍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곳에도 잔디가 잘 자라고 있다


작년에 심은 경사면의 잔디도 잘 자라고 있다


이발을 하니까 깔끔하구나

디딤석 때문에 잔디를 깍기가 까다로워도 최대한 많이 잘라 주었다

우측에 잔디가 올해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경사면이라 비가 내리면은 흙이 씻겨 내려간다

잔디가 무성하면은 비가 많이 내려도 괜찮다







이쪽면도 그런대로 잔디가 잘 자란다

이 많은 면은 잔디를 심는다고 들어간 돈도 만만찮구나 ㅎㅎ





                                                                         황금사피송


집의 정원에도 잔디를 깍아주었다

짐은 평지라 확실히 잔디가 잘 자란다

올해가 지나면은 잔디가 완전히 자리를 잡을것 같다


이쪽은 올해가 지나야 잔디가 완전히 자리를 잡을것 같다



새로 만든 동산에도 정원석으로 한바퀴를 돌리고 잔디도 식재를 하였다

나무를 심고 잔디를 심어야 좋은데 아직 나무를 언제 심을지 몰라 일단은 잔디를 먼저 심었다

테두리를 정원석으로 돌린다고 돌도 많이 필요하고 크기도 커 작업을 한다고  담을 좀 흘렸구나

잔디가 활착을 할려면은 물을 자주주어야 하겠다

정원수를 심고 잔디가 푸르게 자라고 바윗돌만 조금더 놓으면은 멋진 정원으로 변하겠지


집 한족에는 꽃이 만발하고


올해 심은 백일홍도 새로 싹이나오고 올해 꽃이 필련지..




작년에 심은 셀릭스가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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