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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잔디와 나무심기

by 눈사라 2022. 3. 26.

작년에 공사로 인해 작업을 한 구간에 디가 훼손이되어 봄에 새로 잔디를 심으려고 15평을 준비를 하였다

작업을 할 지역에 잔디를 내려놓고

먼저 경사면에 잔디를 심었다 올해는 잔디를 좀 촘촘하게 심어 빨리 잔디가 번지도록 만들었다

경사면이라 잔디를 식재를 하기가 어렵고 심을때 발로 꼭꼭다져야 잘 사는데 경사가 있으니 그 점이 좀 어렵다

잔디를 심은 후의 모습

다음은 주차장에 잔디를 심었다

이곳은 잔디가 빈 분분에 심었다

이곳은 평지라 잔디를 심기가 한결 쉽다

도로 경계선에도 보식을 하고

컨테이너앞 정원에도 잔디를 심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성주 용암에 형님 지인분이 차도블럭을 스폰서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을 하고 5톤장축으로 10톤을 싣고 농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동산으로 이동을 하는 길이 좁아 트럭이 진입을 하는데 힘들어 마을 정자에 포크레인으로 이동을 하였다  벽돌을 감산 비닐이 약하고 벽돌의 중량이 무거워 옮기는데 애를 먹었다

한 파렛트가 2,5톤이며 450장이다 

이곳 주차장에 차도블럭을 깔려고 한다

한 파렛트는중간에  결국 비닐이터져 내 차려 실어 이동을 하였다

 

 

 

 

동산에 단풍나무를 캐 동산입구로 옮겨 심었다

입구에 새로 심은 단풍나무

오죽도 경사면으로 옮겨 심었다

경사면에 흙이 무너지는걸 방지를 위해 이곳으로 대나무를 옮겨심었다

단풍나무 아래 쉼터에도 새로 단장을 하고

몽돌로 장식을 하고

 

분홍 아카시아를 캐 경사면에 심었다

산사태 방지를 위하여 분홍아카시아를 이곳에 심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따뜻하니 벌써 잡초가 무성하게 올라온다 그래서 가죽나무 아래 잡풀을 제거하였다

괭이로 땅을 파 잡초를 제거하였다